이미지 확대보기국제 유가가 13일(현지시각) 배럴당 100달러 밑에서 장을 마쳤다.
CNBC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이후 상승폭이 크게 좁혀져 결국 전 거래일 대비 2% 넘게 오른 배럴당 99.08달러로 마감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WTI 5월물은 이날 시초가가 배럴당 102.00달러였다.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4% 넘게 급등한 배럴당 99.36달러로 장을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성과 없이 끝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시하면서 유가가 다시 뛰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2일 성명에서 해협 봉쇄가 미 동부시각으로 13일 오전 10시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초반 배럴당 100달러가 넘던 유가는 이후 상승 폭이 크게 좁혀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란 측이 접촉해왔다며 종전 협상이 재개될 것임을 시사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아직 불안 요인이 많아 시장 전망은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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