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정부 민생 안정 대책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예산안을 지난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시의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오는 28일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시는 149억 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과 지급을 시작한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5억 원,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 지원에 10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시는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고,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