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에게 총을 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미 CBS방송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이 용의자의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 중인 가운데 용의자가 이같이 발언한 것으로 사법당국 관계자는 확인했다.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런스 출신의 31세 남성 콜 토마스 엘런이다. 미 CNN은 그가 '교육자'이자 '비디오 게임 개발자'라고 보도했다.
이날 산탄총과 권총, 칼 등으로 무장한 용의자는 만찬 행사장 보안검색대로 돌진하던 중에 당국에 제압됐다.
용의자는 비밀경호국 요원에게 총격을 가했으나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