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장유빈, 신상훈, 이태희, 조민규가 공동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1일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KGA)·아시안 투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 2라운드.
매경 3승을 노리는 이태희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쳐 2타를 줄인 장유빈, 1타씩 줄인 신상훈, 조민규와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장유빈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다.
'국대' 출신의 장유빈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골프 남자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3승(아마추어 1승)을 갖고 있다.
아시안 투어 선수 중에서는 닉 보크(뉴질랜드)가 선두그룹과 1타 차로 김민규, 김학형, 송민혁, 김성현, 박영규, 박은신, 김백준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
보크는 "어려운 코스에서 67타를 기록한 것에 만족한다. 코스도 어려웠지만, 컨디션도 쉽지 않았다. 바람 방향이 계속 바뀌어서 까다로운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서 그린은 17번이나 적중시켰다. 전반적으로 좋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지난주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찬은 1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141타로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국가대표 중에서는 합계 4언더파 138타를 친 김민수와 합계 1언더파 141타의 손제이만 본선에 진출했다.
배상문과 문경준, 김봉섭은 1타 차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지난주 아시안 투어 인터내셔널시리즈 싱가포르에서 우승한 함정우는 무려 7타를 잃어 합계 6오버파 148타로 컷탈락했다.
이날 컷탈락 기준 타수는 1오버파 143타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