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유, 정책은 마이웨이···e음, 리터당 400원 할인
민주당 인천시당 날 세워도···1일부터 시민‘줄’
유, 정책은 마이웨이···e음, 리터당 400원 할인
민주당 인천시당 날 세워도···1일부터 시민‘줄’
이미지 확대보기2일 시에 따르면 인천e음 할인의 정책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가 시대 민생정책, 속도와 실행력”을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그리고 노동절 휴일인 지난 1일,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구도일주유소‘에는 새벽부터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이 몰려들었다.
이날부터 연 매출액과 상관없이 인천 지역의 모든 주유소(367개)에서 고유가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데다 인천 ‘e음 카드’로 결제할 경우 리터당 400원의 기름값을 할인받게 됐기 때문이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e음과 관련해 비판의 논평이 이어 나왔다.
왜? 당장 어려운 시민들의 유리 지갑은 반갑기만 한데, 지원에 찬물을 붓는 일을 벌였다는 것, “유정복을 향한 잘못된 시셈 정책”에서 나온 패착일까. 현장 기름을 넣는 시민 분위기는 달랐기 때문이다. 구도일주유소 인태호 대표(49)도 지원 정책에 고마움이 알려졌다.
“이번에 인천시가 매출과 상관없이 고유가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줘 매출이 평소보다 3배 이상 오르고 있다”라는 즐거운 비명도 알려졌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를 열어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 주유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풀었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지난달 14일 인천 모든 주유소에서 인천 e음카드로 결제하면 기름값을 리터당 400원씩 할인을 먼저 시행해 발표한 사실이 있다.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라는 이 발언은 지금 민생에서도 딱 들어맞고 있다.
'인천형 민생 추가경정예산' 발표 후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이날 주유소에서 ‘인천 e음카드’로 셀프 주유를 하고, 시민들의 고유가지원금 사용 현장을 살폈는데. 시장 업무를 집행할 당시 이룬 결정과 인천시장 예비후보 위치에서 바라보는 민생 행보가 가늠된다.
유 예비후보는 “인천에서는 연 매출액과 상관없이 367개 전 주유소에서 고유가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고, 자동차 기름 20%도 할인받을 수 있다”라고 기뻐한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이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작된 고유가 시대 인천의 민생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