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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첫 출전한 함정우, 버지니아 첫날 선두와 2타 차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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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첫 출전한 함정우, 버지니아 첫날 선두와 2타 차 '톱10'

-JTBC골프&스포츠, 9일 오전 1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함정우. 사진=아시안투어이미지 확대보기
함정우. 사진=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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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카드'로 LIV 골프에 첫 출전한 함정우(하나금융그룹)가 첫날 '톱10'에 오르며 순항했다.

8일(한국시간 )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7679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 1라운드.

함정우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4타 차다.

함정우는 올 시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에서 우승해 '와일드 카드'로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루커스 허버트(호주)는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2위 마크 레시먼(호주), 티럴 해턴(잉글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세바스티안 무뉴스(스페인) 등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출전 선수가 동시에 서로 다른 홀에서 티오프 하는 샷 건 방식으로 진행한 이날 함정우는 첫 번째 홀인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8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 스코어를 만회했다.

후반들어 5번홀(파4)부터 8번 홀(파4)까지 4개 홀 연속 버디 행진을 벌였다.

송영한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존 람(스페인) 등과 공동 11위를 마크했다.

버바 왓슨(미국)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 안병훈은 1오버파 73타로 이태훈(캐나다) 등과 공동 43위, 김민규와 대니 리(뉴질랜드)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JTBC골프&스포츠는 9일 오전 1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