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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연수원, 금형산업 혁신·인재양성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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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연수원, 금형산업 혁신·인재양성 비전 제시

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 참석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논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연수원장 이미자)이 19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한국금형비전포럼 2026’을 개최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미지 확대보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연수원장 이미자)이 19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한국금형비전포럼 2026’을 개최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연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연수원장 이미자)이 국내 금형산업의 인공지능(AI)기반 제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19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사단법인 한국금형기술사회(회장 장준수)와 '한국금형비전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국내 금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형기술사를 비롯해 금형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금형산업 위기, 그 해결책은?!'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제조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재편 속에서 국내 금형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미자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결국 사람"이라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AI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중소벤처기업 재직자와 예비 인력을 대상으로 제조혁신, 디지털 전환, ESG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