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시각 코스피지수는 8565.71로 전일 대비 6.09%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한 때 8500선까지 밀리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매도 사이카 발동 직후 8600선를 회복하는듯 했으나 낙폭을 줄이기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 78억원, 기관은 2조 617억원을 각각 매도했다.
코스피와 동시에 코스닥시장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해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동시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지난 8일 이후 처음이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106.70포인트(6.01%) 하락한 1667.80이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대형주 동반 차익 매물 출회 속 장중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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