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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캐나다, 잠수함 건조 사업자로 獨 TKMS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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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건조 사업자로 獨 TKMS 선정

한화오션, 아쉽게 탈락
지난 5월 25일(현지시각)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 부두에 국산 잠수함으로는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한 도산안창호함이 정박해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5월 25일(현지시각)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 부두에 국산 잠수함으로는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한 도산안창호함이 정박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화오션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막판 고비를 못넘기고 아쉽게 탈락하게 됐다.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6일(현지시각)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건조 사업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독일 TKMS를 차세대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이번 결정이 최종 계약은 아니지만, 캐나다 방산 조달 절차상 사실상 사업자를 결정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디젤·전기 추진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로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이르는 초대형 방산 사업으로 알려졌으며 계약금액만 20조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