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성기업은 오전 10시 0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8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개장 7분 만에 상한가를 터치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온라인에서 시작된 '돈쭐(돈으로 혼쭐)' 운동이 제품 구매를 넘어 주식 매수로까지 확산되면서 시가총액도 상장 유지 기준을 웃돌았다.
금융위원회는 이달부터 코스피 상장 유지를 위한 최소 시가총액 기준을 기존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높였다. 내년부터는 이를 500억원으로 한 차례 더 상향할 예정이다. 최근 실적 부진으로 시가총액이 한때 300억원을 밑돌았던 한성기업은 상장폐지 우려가 제기됐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단기간에 시가총액을 회복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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