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는 계획대로 유지
이미지 확대보기삼성SDI는 "첫 상용화 프로젝트는 휴머노이드로, 고객들과 협력 논의를 구체화하고 있는 단계"라며 "하반기 중 휴머노이드용 샘플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적용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삼성SDI는 "전기차 분야에서도 현재 여러 고객들과 셀 대형화 등 개발 협력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에 휴머노이드용으로 먼저 양산 역량을 확보한 후 이를 기반으로 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성SDI는 앞서 "휴머노이드는 AI 기술 발전으로 산업용을 넘어 상업용, 가정용으로 확대되며 배터리 수요가 2030년까지 매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