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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우주항공株, 정부 ‘제2우주센터’ 건립 추진..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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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우주항공株, 정부 ‘제2우주센터’ 건립 추진.. '불기둥'

LK삼양 CI. 사진=LK삼양이미지 확대보기
LK삼양 CI. 사진=LK삼양
우주항공 관련주가 10일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운용을 위한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선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0분 현재 LK삼양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올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센서뷰, 비츠로넥스텍은 각각 18.90%, 24.44% 급등하고 있다.

LK삼양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LK삼양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우주항공청은 지난 6일까지 진행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응모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는 기존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을 후보지로 제시했고, 제주는 서귀포 중문 인근에서 해상 발사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2우주센터는 정부가 개발 중인 재사용 차세대발사체의 발사·착륙·정비를 담당할 우주 거점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2030년대 중후반 연간 10회 이상 재사용발사체를 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34년까지 약 170만평 규모의 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주항공청은 건립지 기본요건을 검토한 뒤 발사 운용성, 발사 인프라 구축 환경, 입지·사회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10월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