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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Oil,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8%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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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Oil,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8%대 '강세'

S-Oil CI. 사진=S-Oil이미지 확대보기
S-Oil CI. 사진=S-Oil
에쓰오일(S-Oil)이 강세다. 증권가에서 정제마진 강세와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 대비 8.41% 오른 14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S-Oil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Oil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신한투자증권은 구조적인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4조9657억원, 3조6844억원으로 기존보다 12%, 23% 높였다.
유안타증권도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ㅓ. 올해 영업이익은 5조2085억원으로 예상했으며 하반기에만 3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343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33.1% 웃도는 수준이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훨씬 강한 업황으로 재무 부담 축소와 주주배당 확대의 선순환에 진입하고 있다”며 “샤힌 프로젝트 가동과 원유 도입가격 하락 효과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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