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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하나증권, 코리니와 미국 부동산 투자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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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코리니와 미국 부동산 투자 서비스 강화

패밀리오피스·고액자산가 대상 원스톱 투자 솔루션 제공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오른쪽)과 문태영 코리니 대표이사. 사진=하나증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오른쪽)과 문태영 코리니 대표이사. 사진=하나증권 제공
하나증권은 미국 부동산 투자 전문 플랫폼 기업 '코리니'와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패밀리오피스와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와 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고객 네트워크를 공유해 글로벌 자산관리 사업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코리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 전문 기업이다.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의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동산 매입 자문부터 계약, 사후관리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년 3분기 기준 누적 거래금액은 약 7250억원이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코리니의 현지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이사는 “미국 현지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미국 부동산 투자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