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로 코스메틱의 ‘포르티시모 네일 밀라노 그레이’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된 컬러이다. 감각적이고 개성을 추구하는 밀라노의 특징을 잘 살린 컬러는 은은한 청회색을 띄며 유니크한 컬러를 자랑한다. 악보에서 ‘매우 세게 연주하다’ 라는 뜻의 포르티시모처럼 원콧만으로도 마무리되는 강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네일 컬러이다. 또 유효 성분이 풍부한 로즈힙꽃오일이 손톱의 표면에 작용하여 손톱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록시땅의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매장 내 부동의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제품으로 풍부한 시어버터를 20% 함유해 피부의 건강을 촉진시키며 손을 부드럽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매일 과도한 업무와 유해한 환경에 노출된 손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준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