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고양오리온, 1승 올린 서울삼성에 반격 나서나?
이미지 확대보기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78-61로 승리한 서울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남자프로농구는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 돌입한다. 서울삼성은 1승에 이어 2연승 도전에 나선다. 전력 면에서 앞서는 고양오리온은 1패를 거울삼아 반격에 나선다.
13일 오후 7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고양오리온은 서울삼성과 4강전 2차 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2위 부전승으로 진출하며 전력 면에서 앞서는 고양오리온은 서울삼성을 상대로 설욕에 나서 승부를 1승1패 원점으로 되돌려 놓는다는 전략이다.
지난 11일 치른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서울삼성은 1승을 올리며 정규리그 2위 부전승으로 4강에 진출한 고양오리온을 78-61로 이기며 1승을 올렸다.
전반 1쿼터 양 팀은 16-16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성은 2쿼터 27득점 19점차, 후반 3쿼터 18득점 6점차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4쿼터 오리온은 25득점 8점차로 이기며 반격에 나섰지만 삼성은 78-61로 승리했다.
안양KGC는 12일 열린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울산모비스를 82-73으로 이기며 2연승을 달성했다.
울산모비스vs안양KGC는 14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를 한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