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안내에 따르면 이날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빅뱅 탑,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배우 故(고) 장진영, 배우 최정윤&남편 윤태준, 가수 이주노&아내, 배우 강남길 등을 언급했다.
특히 ‘풍문으로 들었쇼’의 ‘핫! 풍문’ 에서는 최근 이슈를 모았던 빅뱅의 멤버 탑, 대마초 혐의 사건을 다뤄 눈길을 모았다.
이어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다룬 ‘스타 배우자의 비밀 - 풍문 ①스타를 빛낸 배우자들’에서는 서민 대통령 자처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영화 같은 삶을 살다간 故 장진영과 위암 4기에도 혼인신고 자처한 남편 김영균의 러브스토리를 재조명했다.
‘풍문으로 들었쇼’의 ‘스타 배우자의 비밀 - 풍문 ②사고뭉치 남편’에서는 이랜드家 재벌가 며느리 된 배우 최정윤과 남편 윤태준을 언급했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의 사기에 강제 추행 혐의까지 받게 되면서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23살 연하 아내를 마음 고생시킨 사연을 전한다.
‘풍문으로 들었쇼’의 ‘스타 배우자의 비밀 - 풍문 ③사고뭉치 아내를 둔 남편’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에서 열연 중인 배우 강남길의 아픈 과거사를 재조명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