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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가 떴다’…초등학생 되는 추사랑 위해 몽골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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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가 떴다’…초등학생 되는 추사랑 위해 몽골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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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추블리네가 떴다 홈페이지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몽골 여행을 떠났다.

오늘 오후 SBS에서 첫 방송 된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이른바 ‘추블리’ 가족들은 14일간 몽골 여행길을 선보였다.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성장한 7살 추사랑. 이 때문에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온 가족 여행을 결심했다. 또한 두 사람은 사랑이에게 좋은 경험을 될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편 추사랑 가족이 몽골 생활을 위해 케이팝스타에 출연해 스타가 된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함께 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