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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드레아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수영복 입고 물 위 누워 “무결점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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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드레아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수영복 입고 물 위 누워 “무결점 몸매”

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화제가 되면서 배우 알레산드라 다드다리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페이스북
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화제가 되면서 배우 알레산드라 다드다리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페이스북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화제가 되면서 배우 알레산드라 다드다리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2003년 ABC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으로 데뷔해 오랜 경력을 갖춘 배우지만, 나이는 32살밖에 되지 않았다.

빼어난 몸매가 항상 화제가 되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글래머 스타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지난 23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수영복 사진을 게시했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빨간 수영복을 입고 물 위에 뒤로 누워 떠 있다. 눈을 감고 편안함을 만끽하는 표정이다.

사진과 함께 “잘가 잘가 수영복 날씨”라는 글을 남긴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의 사진은 5만 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