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안전보장 회의에 참가한 바이든은 16일 기자단에게 대선출마에 대해 “아직 결단하고 있지 않다”라고 발언하며 “지금은 판단의 과정에 있다. 조만간 어떤 판단을 내렸는지 여러분께 알려드릴 것”이라고 하면서 출마의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또 출마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시간은 충분하다며 지금은 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의 일부를 바꾸는 데 필요한 일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민주당에서 바이든을 포함 20명 이상이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