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30주년 맞아 더 큰 광양 만들기 위해 시정 모든 역량 집중
이미지 확대보기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은 최근 “민선7기 1년간 주요 성과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올해를 ‘광양경제 제2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30년, 더 큰 광양을 만들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시정 핵심목표인 ‘신산업 동력 창출로 미래 100년을 준비’ 등 7대 역점시책을 중심으로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시간에는 △도시개발사업, 관광사업, 어린이테마파크 사업 등 큰 규모의 사업에 대한 재정적 부담 여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과 관련해 광양시의 입장 △광양제철소 환경오염에 관한 감독 강화 필요성 △창의예술고 모집 진행률 △태양광 발전소 건립 마찰과 행복주택사업 반대에 대한 대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된 질문에 시장의 답변으로 이어졌다.
정 시장은 지난 1년 주요 성과 중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해 저출산 극복 선도도시로 발돋움’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어린이 통학 차량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 모든 산모 가정에 건강관리사 파견, 청년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이자 지원 확대 등 맞춤형 시책 도입,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의 ‘1세대 1계좌 이상 갖기 운동’이 목적했던 아이양육하기 좋은 도시에 성큼 다가서는 밑거름이 됐다”고 확신했다.
실제로 어린이보육재단 1계좌 갖기는 2700여 명이 참여해 6000계좌를 돌파했으며 33억여 원의 후원금이 적립되면서 16개 사업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또 지난 5월까지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 늘어나면서 출산율을 감소 추세를 반전시킨 것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으며, 5년 연속 일자리 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주요 성과로 꼽았다.
정 시장은 “포스코케미칼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 구축’에 물꼬를 튼 것도 큰 성과며 와우, 광영·의암,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도 국내 유명 아파트 신축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또 목성지구는 7월 4일에 기공식을 갖고 건축 공사가 체감형 생활복지 실현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창의공간’과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중마권역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준공도 서두를 계획이다.
정 시장은 “공공 보건을 위한 보건소를 증축하고, 다목적 체육관 실내수영장 등 생활 SOC 건설 확충 및 도시 품격을 높이는 K팝 공연, 미스트롯 공연 등으로 문화 예술 기반 마련도 빼놓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올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시 발전과 시정의 주인인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광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