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 CJ컵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다. 이 대회에는 총 78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나흘간 경기한다.
올해 한국 선수 가운데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할 선두 주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임성재는 "저의 메인 스폰서인 CJ가 주최하는 CJ컵에서 우승을 한번 해보고 싶다"며 "샷 감각이 좋아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16일 발표된 이번 대회 1, 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임성재는 대회 첫날인 17일 오전 9시 20분 1번 홀에서 우들랜드, 데이와 함께 경기를 시작한다.
김시우(24)는 임성재의 바로 다음 조인 오전 9시 30분 1번 홀에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함께 1라운드에 나선다.
최경주(49)는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 2010년 US오픈 우승자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과 함께 오전 8시 40분 10번 홀을 출발한다.
2017년 더 CJ컵의 '초대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필 미컬슨(미국), 마크 리슈먼(호주)과 오전 8시 20분 10번 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조던 스피스(미국)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오전 8시 30분 10번 홀에 들어선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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