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2회에는 오필정(현쥬니 분)과 강석준(이재황 분)이 각각 이은주(문보령 분)와 강석환( 김형범 분)의 대타로 맞선 자리에 나가 처음으로 인연을 맺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사업 실패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박태섭(강서준 분)은 아내 오필정에게 폭행을 휘두르기까지 한다.
태섭이 데려다 키운 아들 박민호(길정우 분)는 엄마 오필정의 상처난 얼굴을 쓰다듬어 주며 위로한다.
박태섭은 LX그룹 장남 강석환의 혼외자인 박민호의 뺨을 어루만지며 한탕을 노릴 계획을 세운다.
필정은 민호와 박태섭 세 가족이 외식을 하게 되자 "당신 이럴 때마다 난 불안해요"라며 태섭의 태도를 걱정한다.
석환 모친 김해정(양금석 분)은 박태섭이 아이를 미끼로 또 거액을 요구하자 "평생을 그 자식한테 끌려다니게 생겼잖아"라며 분통을 터트린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권력가를 선망하는 이은주는 LX그룹 장남 강석환과 맞선 자리에 오필정을 대타로 내보낸다. 은주는 오필정에게 돈다발을 내밀며 "너 아르바이트 할래"라며 대신 맞선을 보라고 한다.
석환에게 등 떠밀린 강석준도 "형 대신 나가라며?"라면서 맞선 자리에 대타로 나온다.
오필정은 맞선 자레에 나온 강석준에게 "혹시 강석환씨세요?"라고 묻는다. 강석준은 너무 가벼운 차림으로 맞선 자리에 나온 오필정 정체를 의심해 향후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재벌과 출생의 비밀을 전면에 내세운 SBS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인물관계도는 위의 사진과 같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