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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솔샤르 감독 “포그바 잔류시키고 싶다” 관건은 내년 CL 출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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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솔샤르 감독 “포그바 잔류시키고 싶다” 관건은 내년 CL 출전권 확보

맨제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잔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MF 폴 포그바.이미지 확대보기
맨제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잔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MF 폴 포그바.

이적시장에서 폴 포그바는 영원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챔피언을 경험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 선수는 시즌 중 부상을 중단 기간을 이용해 극복하고 있다. 그는 항상 이적이 거론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친정팀 유벤투스의 이름이 거론돼 왔다. 마드리드 감독 지네딘 지단에게 동포인 포그바는 마음에 드는 선수지만 영입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유나이티드 지휘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포그바의 잔류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솔샤르는 “우린 포그바를 (팀에) 남기고 싶다. 모든 선수를 남기고 싶은 것처럼. 우리는 폴이 베스트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그에게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 그가 오랫동안 뛰지 않았지만, 그것(복귀 후 퍼포먼스)은 그의 질을 말해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그바는 최근 몇 달 동안 자신의 미래를 걸고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다시 한 번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유나이티드는 최소한 한 시즌 더 그를 붙잡고 싶어 하고 있다. 모든 것은 내년 시즌 챔피언스리그(CL) 출전이 관건이 될지도 모른다.

현재 ‘붉은악마’는 잠정 6위에 위치해 있으며 4위(CL 출전권 내) 첼시와의 승점 차는 5포인트다. 30일 (한국시간 7월1일 4:15~) 브라이튼 전에서의 승리는 이를 위한 절대조건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