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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리즈, 공격적 보강 행보…바이에른 MF 퀴장스 ‘눈독’…이적료 2,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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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리즈, 공격적 보강 행보…바이에른 MF 퀴장스 ‘눈독’…이적료 2,000만 유로

리즈 유나이티드가 영입협상을 벌이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MF 미카엘 퀴장스.이미지 확대보기
리즈 유나이티드가 영입협상을 벌이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MF 미카엘 퀴장스.

리즈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소속 U-20 프랑스 대표 미드필더 미카엘 퀴장스(21)의 영입에 근접하고 있는 듯하다고 프랑스 ‘레퀴프’ 등 복수 미디어가 보도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인 보강을 이어가고 있는 리즈는 최근 우디네세의 아르헨티나 대표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26) 영입에 나서는 등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레퀴프’ 등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리즈는 퀴장스의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과 교섭 중이라고 한다.

덧붙여 퀴장스와는 2025년까지의 조건으로 개인 간 합의에 이르렀으며, 나머지는 바이에른이 요구하는 2,000만 유로(약 273억4,180만 원) 이적료에 리즈가 응할 것인가 하는 클럽 간 협상만을 남겨 놓은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관계자로부터의 정보에 의하면 양자가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보루시아 하부조직 출신의 퀴장스는 노련한 볼 컨트롤과 패스 센스를 겸비한 중앙 미드필더로 지난해 여름 보루시아 MG에서 바이에른으로 ‘스텝 업’을 시도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9경기 1골 1도움에 그쳤다.

스페인 대표 MF 티아고 알칸타라의 리버풀 이적에 수반해 이번 시즌 들어 출장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한지 플릭 감독은 얼마 전 이 선수에 대해 충분한 출장 기회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전했다고 알려지면서 더 많은 출장 기회를 찾아 팀을 떠날 것이 전망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퀴장스의 이적처에 관해 모국 프랑스 복귀가 거론되면서 마르세유라고 하는 구체적인 이름도 오르고 있었지만, 자금 면에 문제를 안고 있는 마르세유의 매입 옵션부 임대라는 제안은 이미 바이에른 측에 의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