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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최악의 부진 아스널 핵심 MF 토마스 파티 부상 이탈 악재 ‘엎친 데 덮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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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최악의 부진 아스널 핵심 MF 토마스 파티 부상 이탈 악재 ‘엎친 데 덮친 격’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고 공식 발표한 MF 토마스 파티.이미지 확대보기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고 공식 발표한 MF 토마스 파티.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앞으로 몇 경기를 뛰지 못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10경기를 소화한 시점에서 벌써 5패, 승점 13으로 14위로 추락한 아스널. 현재 3경기 연속 승리가 없으며(1무 2패) 저조한 경기력에 대해 미디어나 팬들의 따가운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이렇듯 곤경에 처한 아스널은 올여름 가입해 중원의 기둥이 될 것으로 기대가 컸던 토마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탈을 하는 악재를 만나게 됐다. 지난 8라운드 애스턴 빌라전 이후 출전이 없는 가나 대표 미드필더에 대해 클럽은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향후 몇 경기의 결장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토마스는 (애스턴 빌라전에서) 경기 초반 부상을 당했지만, 후반에도 계속 뛰고 싶어 했다. 우리는 그것이 큰 부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매우 잘하고 있고, 열심히 돌아오려 하고 있다. 곧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고 선수들을 보호할 필요도 있다. 다음 몇 경기에서 그를 기용할 수 있을 것 같는 않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연내 경기 불참 소식이 전해진 토마스. 아스널에 있어서 큰 타격이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팀이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지만, 그것을 핑계로 대지는 않겠다. 우리는 항상 승리에 근접했지만 최근 몇 경기는 졌다”고 최근 부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변명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