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의 책 저자인 김상균 교수의 25일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시장상황 및 IT, 모빌리티 등 유망업종을 고려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월 1~2회 정도 실시할 계획이다.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전문가 초청 세미나는 최근 '프라임 클럽' 구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속적인 세미나를 통해 시장의 변화에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4월에 론칭한 서비스로 현재 15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확보했다.
5월 31일까지 Prime Club 월 구독료 1만 원을 500원으로 파격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세미나에 관심이 있는 일반 고객도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본부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본에 충실한 투자가 더욱 필요하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혜안을 접할 수 있는 금번 세미나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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