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집수리 활동·커피박 재자원화 활동 등 꾸준한 봉사 활동 펼쳐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강화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 십년지계 대표사업, 희망의 집수리 활동
현대제철은 지난 2011년부터 사업장이 있는 인천·포항·당진·순천·울산에서 지역사회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액을 만들어 재원을 마련한 점이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올해 안에 1000개소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2019년까지 917가구와 10개 복지시설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마쳤다.
올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업이 중단돼 진행하지 못한 1000개소 시공을 끝내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그동안 이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에너지대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신재생에너지, 공공에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는 자리다.
◇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로 친환경, 자원 선순환 사업 모델 선도
현대제철은 커피박을 재자원화 하는 사회적 시스템을 통해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기 위해 1년차 사업에 커피박 수거, 재자원화 연구, 시민 인식 향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2년차 사업은 181개 수거처, 월 15t으로 수거량을 늘려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면 99.8%의 원두가 커피박으로 버려진다. 이런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대제철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제 3년차를 맞는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은 인천광역시 내 5개 자치구에서 총 600개 커피매장을 통해 커피박을 월 50t을 수거해 수거활동에 필요한 30명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 지역 사회와 소통 이어가는 임직원 봉사활동
현대제철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모색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언택트(Untact: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주제로 진행된 제 1회 사내 기획봉사 공모전을 통해 5개 팀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했다. 또한 현대제철 직원 대부분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한 부모 가정 아동의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노후 전기설비 교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각 사업장에서 마스크 지원, 방역 활동, 코로나 극복 헌혈 캠페인 등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현대제철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행사에서 당진·인천·포항·순천·울산 5개 사업장이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 친환경 사회공헌에 한걸음 더 나아가
현대제철은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재자원화 모델을 만드는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쓰레기 처리와 폐기물 저감 중심에서 벗어나 친환경 경영을 펼치는 방식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현대제철은 도시와 농어촌 생활폐기물을 소재로 재자원화하는 자원순환 소셜벤처 설립·운영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론칭할 예정이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