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오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타운홀 미팅 현장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정몽윤 서울상의 부회장(현대해상 회장), 이한주 서울상의 부회장(베스핀글로벌 대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참석했다.
화면으로는 일반 국민부터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전국상의, 시민단체,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이해관계자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최 회장은 ‘미래·사회·소통’ 등을 화두로 제시하며 대한상의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기업도 사회의 일부이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소통으로 갈등·문제 해결 방식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상의는 협력의 새 파트너십을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며 각계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행사는 제24대 대한상의에 바라는 이해관계자 24명의 목소리를 24시간 동안 담은 영상 ‘새로운 도약, 대한민국 경제 24시’ 상영으로 시작됐다. 소상공인부터 해외근로자까지 여러 이해관계자가 워킹맘 지원, 채용, 경제 구도 개선 등 재계에 대한 바람을 나타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영상에서 “사회와 공감하는 기업가 정신을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업과 대한상의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담은 문자 1,000건도 전달됐다. 문자 바구니에는 소통·상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제도 혁신 등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경제주체별로는 국민은 ‘소통과 상생’을 강조하며 19만 회원사를 위한 균형감 있는 대변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업이 윤리경영,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를 기대했다.
정부와 국회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응할 수 있는 산업미래 기반 조성을 주문했다. 기업은 일률적 규제 보다는 ‘자율규범’을 통한 시장질서 확립을 요청했고, 노동계와 시민단체는 ESG 경영과 함께 인권, 성평등 등 사회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학계도 ESG 로드맵을 만들어 ESG경영을 확산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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