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요타 주가는 5개 거래일 연속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 날 장중 도요타 주가는 한때 2452엔(약 2만5416원)을 돌파해, 시총 40조 엔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도요타 2021년 회계연도의 연결이익은 3조635억 엔(약 31조75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측해, 도요타가 예측한 수치보다 2600억 엔(약 2조6950억 원) 많았다.
또 시장이 예측한 도요타 2022년 회계연도 연결이익의 평균치는 3조6187억 엔(약 37조5096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도요타는 지난해 연말 "2030년까지 연간 생산량이 350만대 달성을 폭표로 삼고 있다"며 "전기차 사업에 4조 엔(약 41조4620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는 도요타의 목표 주가를 2700엔(약 2만7986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퀵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 14일 글로벌 시총 순위에서 도요타는 27위를 차지해, 테슬라와 TSMC보다 낮았지만, 소니와 폭스바겐보다 2배 높았다.
또 도요타 주가는 보름 만에 20% 가까이 올랐으며, 예상된 주가수익비율(PER)은 1300%로 지난 5년간의 수준을 초과했다.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지면 주가가 당분간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 도요타의 생산량은 예상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
일본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도요타는 18일 한국 시간 오후 2시 3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17% 오른 2427엔(약 2만5157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