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론 머스크의 전기 자동차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자사의 디지털 자산 보유가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이 같은 손실을 공개했다.
서류에는 "2021년 12월 31일 종료된 연도에 우리 비트코인의 장부금액 변동에 따른 약 1억100만달러의 손상차손을 기록했으며, 특정 비트코인 판매로 1억2800만달러(약 1536억 원)의 이득을 기록했다"고 적혀 있다.
테슬라는 2021년 1분기 비트코인에 총 15억 달러(약 1조 8000억 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1년 전, 테슬라는 15억 달러 가치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발표했고 그 후 비트코인을 지불의 형태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로 이 같은 발표를 번복했다.
이후 머스크는 비트코인 채굴의 50%가 청정 에너지를 사용해서 수행된다는 것이 확인되면 테슬라가 암호화폐를 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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