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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기업 발레, 브라질 중부 망간·철광석 광산 1조4700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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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기업 발레, 브라질 중부 망간·철광석 광산 1조4700억원에 매각

광산기업 발레는 브라질 중부 망간·철광석 광산을 1조4700억 원에 매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광산기업 발레는 브라질 중부 망간·철광석 광산을 1조4700억 원에 매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세계 최대 광산기업 발레(VALE)는 브라질 중부에 있는 망간과 철광석 광산을 지주회사인 J&F인베스티멘토스에 12억 달러(약 1조4700억 원)를 받고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발레는 망간과 철광석 광산 외에 물류 자산 일부도 J&F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발레는 지난 주 핵심사업과 성장기회에 초점을 맞추고 CW시스템(Center-West system)을 구성하는 회사들을 매각하기 위해 사전 협의 중이라고 말했으나 잠재적인 구매자는 밝히지 않았다.

CW시스템은 미네라카오 코룸바엔스, 미네라카오 마토 그로소, 인터내셔널 아이언 컴퍼니, 트랜스바게 나베가시온 벤처기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2021년에 270만 톤의 철광석과 20만 톤의 망간을 채굴했다.
CW시스템은 1억1000만 달러(약 1350억 원)의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이전에 조정된 수익)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