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내 고정밀 자율주행 제공 위해 3년 내 72개 위성 발사
전 세계 대상 서비스 위해 2026년부터 총 240개 위성 발사 계획도
전 세계 대상 서비스 위해 2026년부터 총 240개 위성 발사 계획도
이미지 확대보기2일(현지시각) 지리홀딩스그룹 계열사인 지스페이스는 자체 설계 및 생산한 GeeSAT-1 위성을 쓰촨성 시창발사센터에서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구 저궤도로 발사된 위성은 신장지구 코를라시의 지리 기지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했다.
이에 앞서 지리홀딩스그룹은 지난해 12월에는 중국 북서부 간쑤성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첫번째 위성발사에 나섰지만 실패한 바 있다. 지리홀딩스그룹은 지난해 중국 상해 인근의 저장성 타이저우시에 연간 500개의 인공위성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중이다.
지리홀딩스그룹이 인공위성을 발사에 나선 까닭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센티미티(cm) 단위의 정확한 위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동시에 물류시스템과 무인 항공기 탐색 등 방위산업 목적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리홀딩스그룹의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위성 발사 사업은 테슬라를 창업한 일론 머스크가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스페이스X사업과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중국을 비롯한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들은 잇따라 위성발사센터 유치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온천으로 잘 알려진 일본 오이타현의 오이타항공이 미국의 로켓 제조사인 버진오비트의 아시아 최초 발사기지에 선정됐으며, 싱가포르는 버진캘럭틱의 준궤도 우주발사기지 후보에 올라있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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