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행보를 이어가면서 테슬라 고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혁 성향의 소비자들과 등지는 자충수를 두고 있다고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주장했다.
29일(이하 현지 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크루그먼 교수는 전날 올린 트윗에서 “과거 민주당을 지지했던 머스크가 지난 5월부터 공화당 지지 입장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이후 보수적 행보를 보이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서도 환경 문제 등을 중시하는 자유주의 성향의 소비자들과 대립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