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은 이날 앤트그룹이 자사에 보낸 e메일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앤트그룹 대변인은 e메일에서 "사업의 개선과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IPO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앤트그룹은 지난 7일 창업자 마윈(馬雲)이 경영권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주주가 일련의 주식보유 조정을 실시하기로 합의했으며 마원이 의결권의 대부분을 포기하기로 했다.
앤트그룹은 이전 370억 달러 규모의 IPO를 예정했지만 지난 2020년11월에 상장 막판에 중단됐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