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람다256에 따르면 스텔시는 더밸런스의 파트너사 '벨리데이터'들을 상대로 스텔시의 생태계 참여 찬반 투표를 진행, 투표 결과에 따라 합류가 결정됐다. 더밸런스의 벨리데이터로는 LG유플러스(U+)·데브시스터즈·DSC인베스트먼트·카카오엔터프라이즈·메가존클라우드·한겨레·엠블록(메일경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스텔시는 건축·부동산 중심 라이프스타일 웹3.0 메타버스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설립된 신생 기업이다. 람다256과는 지난해 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더밸런스는 람다256의 블록체인 서비스 '루니버스' 기반으로 2022년 5월 론칭된 멀티체인 메인넷이다. 기존 BaaS(Blockchain as a Service) 모델을 확장, 고객사를 위한 원스톱 블록체인 사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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