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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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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산물벼 완료, 건조벼는 9일 영흥면 첫 시작
옹진군청 전경. 사진=옹진군이미지 확대보기
옹진군청 전경. 사진=옹진군
인천 옹진군은 영흥면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2023년산 공공비축된 ‘미곡’ 건조벼 1737t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공비축 ‘미곡’의 매입계획량 3902t 중 산물벼 2165t은 지난 3일 매입을 마무리했다. 이어 건조벼 매입은 9일부터 시작됐다.

각 면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세부일정을 보면 △19~14일 영흥면 △17일 덕적면 △ 23~28일 북도면 △27~29일 백령면 △28일 대청면 △30일 연평면 순서로 매입한다.

매입 대상품종은 친들, 청품 2개 품종으로 이외 품종은 공공비축 미곡으로 출하할 수 없다. 건조벼 수분함량은 13~15%로 포장 단량이 알속 무게로 40kg인 포대와 800kg인 톤백 마대로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포대당 3만 원)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중 최종 정산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민들이 한 해 동안 정성을 들여 키운 벼가 원활하게 매입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서 농가 희망량이 최대한 매입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