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15:19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인프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입 중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오는 28일까지 반도체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근무할 '주니어 탤런트'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졸업 예정자 포함)와 실무 경력 3년 미만 인력을 대상으로 하며 일부 경력은 최대 2년까지 인정된다. 이번 채용은 반도체 플랜트 설계와 시공 직무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SK그룹 통합 채용 플랫폼 'SK커리어스(Careers)'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전형은 서류 심사, 인적성 검사(SKCT),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입2026.06.12 15:05
“평택에 남편이랑 같이 견본주택 구경 왔어요. 아이들 교육하기에도 좋고 수납공간도 많아서 마음에 들어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에 위치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두고 견본주택 방문객이 한 말이다. 12일 오픈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견본주택 1층 로비는 분양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이날 우미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대에 공급하는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으로 총 743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84㎡A 343세대 △2026.06.11 16:20
대한노인회장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전국 노인 생활체육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근 회장은 그동안 고령층 복지에 대한 관심을 여러차례 나타낸 바 있다.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지난 10일 경북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개회식 이후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소속 경로당인 대동경로당을 방문해 접이식 탁자와 의자 등을 전달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했다. 이 회장은 고령화 대응을 주요 사회공헌 분야로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장은 △노인 연령 기준2026.06.11 14:13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면서 수주의지를 다지고 있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다음 달 27일 시공사 입찰 제안서를 확인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다.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강남구 도곡동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2차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참석했다.앞서 지난 4월 열린 1차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여했지만 본 입찰에는 롯데건설만 참여하며 유찰됐다.도시정비업계에서는 2차 입찰에서도 롯데건설의 단독 응찰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참여 방침을2026.06.10 15:26
KCC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친환경 페인트 시장에서 8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지켰다. 올해는 과일나무 껍질에 바르는 과수 전용 페인트를 선보이며 농업 현장으로까지 제품 영역을 넓혔다. KCC는 자사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 숲으로는 도심 속 건물을 자연 산림처럼 건강하게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CC는 학교·병원·공장·주거공간 등 다양한 현장에서 꾸준히 선택받으며 수요층의 신뢰를 쌓아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숲으로 브랜드에서2026.06.10 13:09
올해 하반기 목동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보를 위한 주요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먼저 DL이앤씨의 목동 6단지 수의계약이 유력한 가운데 남은 단지를 차지하기 위한 주요 건설사들의 눈치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건설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첫 스타트는 오는 27일 목동 6단지 조합의 시공사 총회다.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얻은 DL이앤씨가 담당할 것으로 파악된다. DL이앤씨는 앞서 지난 4월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해 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6단지는 안양천과 한강을 바라볼2026.06.10 13:07
BS한양이 건설과 에너지 사업을 양축으로 한 '투톱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나섰다. DL건설 대표 출신 박유신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수익성 중심의 건설사업과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BS한양은 최근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유신 건설부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됐다.박 신임 대표는 건설 현장과 경영을 두루 경험한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2001년 DL이앤씨(옛 대림산업)에 입사한 뒤 약 20여 년간 주택·개발사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고 이후 DL건설 대표이사를 역2026.06.09 15:14
자이S&D(자이에스엔디) 자회사인 자이C&A(자이씨앤에이)가 임직원 스스로 강단에 서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강사 초청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쌓인 직무 노하우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서다.자이C&A는 지난 2024년부터 ‘나누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나도 누군가의 선생님이다’는 취지를 담아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직무 전문성과 현장 경험, 개인 관심사를 동료들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설업계 특성상 직군별 업무가 세분화돼 있어 경험과 지식이 조직 전체로 확산되기 쉽지 않다. 이에 자이C&A는 외부 강사 초청 방식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구성원이2026.06.09 14:11
호반건설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안전 강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스마트 건설 기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복 작업과 위험 공정을 자동화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최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 건설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학·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스마트 건설 생태계를 확대하고 유망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스마트 건설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기술 실증(PoC)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2026.06.08 15:51
국내 건설사들이 공사 기간 단축과 품질 안정성을 앞세운 모듈러 공법 주택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인력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은 물론 사고 발생 위험도 낮출 수 있어서다. 주택 사업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발전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를 비롯해 유창이앤씨, 금강공업 등이 모듈러 주택을 주력 사업으로 키우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모듈러 공법은 건물의 주요 구조·마감·설비를 공장에서 단위 유닛(모듈) 형태로 미리 제작한 후 공사 현장으로 운반해 블록처럼 조립·설치하는 건축 방식이다. 이 공법은 현장 투입 인력이 줄어 인건비 부담을 낮2026.06.08 14:40
수도권 레미콘 운송기사들이 운송비 인상과 단체교섭권을 요구하며 전면 휴업에 돌입했다. 건설업계에서는 휴업 장기화로 공정 중단 등 공사 기간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운련)은 이날 서울 여의도광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수도권 운송 단가 인상과 통일 교섭 방식 도입을 요구하며 전면 휴업을 선언했다. 이번 휴업에는 수도권 조합원 8000명과 레미콘 운송장비 1만1000여 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운련은 레미콘 제조사들을 상대로 △실질적인 운반비 개선을 위한 임금협상·근로조건(임단협) 체결 △운송 노동자 고용 안정 보장 △단체교섭 이행 등을 촉구했다.2026.06.08 14:29
대우건설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성동구 중랑천 생태복원 활동에 나섰다. 기념식수와 생태교란종 제거, 생태정원 조성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식재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 명은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와 식생 관리 활동에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단순 식수2026.06.05 15:08
BS한양과 대보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를 이번 달 분양한다. 반도체 산업 종사자 수요와 교육 인프라 확충이 맞물린 효과로 주거 수요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5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BS한양과 대보건설은 이번 달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들어서는 공동주택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를 분양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4개동, 총 4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07가구 △84㎡B 90가구 △84㎡C 59가구 △101㎡ 147가구로 구성돼 중대형 위주로 공급된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국제교류단지2026.06.05 13:33
"송도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마지막 아파트 단지"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짓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두고 포스코이앤씨 관계자가 강조한 말이다. 마지막 단지라는 상징성 때문인지 견본주택이 개관한 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송도동 일대에 공급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지상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544가구와 오피스텔 96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 주거단지다. 공동주택은 1블록 853가구, 3블록 85가구, 4블록 91가구, 5블록 97가구, 6블록 100가구, 11블록 318가구로2026.06.05 10:31
올해 1분기 청약시장 당첨자 중 30대 이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공급 확대와 제도 변화가 맞물리며 젊은 실수요층의 청약시장 유입이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 청약 당첨자 1만4241명 중 30대 이하 당첨자는 8266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 전체의 58.0% 수준으로 최근 5년간 1분기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 30대 이하 당첨자 비중은 지난 2021년 52.7%, 2022년 56.8%로 증가하다가 2023년 47.7%로 하락했고 올해 다시 반등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청년층 비중 확대는 청약 제도 변화 영향이 크다"며 "정부가 신혼부부, 생애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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