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숙취 해소' 음료회사 천지개벽,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후원

공유
0

'숙취 해소' 음료회사 천지개벽,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후원

부산지역 대표 음료회사인 '천지개벽'이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후원한다.
부산지역 대표 음료회사인 '천지개벽'이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후원한다.
부산의 맛있는 음료 회사 '천지개벽'이 4월 말 열리는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세계 각국의 훌륭한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권위 있는 이번 영화제에 부산의 우수 기업으로서 천지개벽은 회사의 대표 제품인 숙취 해소 음료 '천지개벽 럭끼에디션'을 후원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응원한다.
숙취 해소 음료, 제주 한라봉 스파클링, 샤인머스캣 스파클링 등 다양한 음료를 출시하는 천지개벽 김상경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세계 유명 영화 관계자, 배우, 인플루언서들에게 한국의 훌륭한 숙취 해소 음료를 선보여 더욱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후원되는 '천지개벽 럭끼에디션'은 부산의 대표 음료 기업 천지개벽과 부산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업 '(주)아이코닉무브먼트'의 콜라보로 탄생한 AR 캐릭터 '럭끼(LUCKKI)'를 활용한 한정판 제품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4월 25일(목)부터 4월 30일(화)까지 6일간 부산 영화의전당과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개최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