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16:31
BNK경남은행이 경남스틸㈜과 손잡고 지역 철강산업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경남스틸㈜과 ‘지역 철강산업 발전 및 공급망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남스틸㈜ 사업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허종구 그룹장과 경남스틸㈜ 최석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BNK캐피탈 오성호 전무, BNK투자증권 김준한 상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앵커기업(Anchor)인 경남스틸㈜을 중심으로 원자재 조달부터 가공·판매·납품에 이르는 철강산업 전체 밸류체인(Value-Chain) 참여기업에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고 지역 철강가공 생태계 활성화와 상생협력 체계를2026.09.15 16:29
5대 은행장의 임기가 올해 말 한꺼번에 만료되면서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역대 최대 실적에도 연임에 실패하면서 이번 인사에 세대교체론 바람이 불지 주목되고 있다. 실적뿐 아니라 이사회의 독립적 판단과 내부통제, 미래 성장전략, 조직 쇄신 필요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5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 일제히 만료된다. 정상혁 행장을 제외한 4명은 첫 2년 임기를 마친다. 4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1조3392억 원으로2026.09.15 16:25
5대 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54명의 임기가 올해 말 한꺼번에 끝나는 가운데 후보자를 심사하는 이사회도 평가 대상에 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이 회장과 독립이사의 경영성과·내부통제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금융회사가 작성한 CEO 성적표까지 확인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다. 연말 금융권 인사가 경영진뿐 아니라 평가 주체인 이사회의 책임까지 따지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15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계열사 CEO는 KB금융 10명, 신한금융 12명, 하나금융 13명, 우리금융 12명, NH농협금융 7명 등 총 54명이다. 5대 은행장이 모두 포함됐고, 카드·보험·증권·캐피탈·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대표도 대거2026.09.15 15:30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유럽 시장에서 6억5000만유로 규모의 지속가능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국내 시중은행의 유로화 커버드본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같은 만기의 발행보다 낮은 가산금리로 자금을 조달했다.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4년 만기 유로화 지속가능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커버드본드) 6억5000만유로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4년 만기 유로 미드스왑(EUR MS)에 0.24%포인트를 더한 3.625%로 결정됐다.이번 발행에서 투자자 수요는 발행 예정 금액의 1.5배 수준으로 유입됐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우량 기관투자자들의 수요를 확보하면서 발행 규모를 확대했다는2026.09.15 15:20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5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7월과 같은 연 3.18%로 집계됐다.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올해 4∼7월 넉 달째 올라 2024년 12월(3.22%)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뒤 상승세가 멈췄다.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3.05%로 전월보다 0.05%P(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25년 6월(3.07%) 이후 1년 2개월 만에 최고치다.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2026.09.15 14:55
NH농협은행이 개인투자용국채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확대하는 등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운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안정성 중심의 보수적인 퇴직연금 운용에서 벗어나 △개인투자용국채 도입 △ETF 라인업 확대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운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앞서 농협은행은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국채를 선보였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은퇴자금 마련을 지원하면서 수익성까지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원리금보장형과 실적배당형 상품 사이에서 투자2026.09.15 09:58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지원에 나선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통합 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에 KB국민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 : Banking as a Service)을 적용해 고객이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보증드림’ 앱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보증 신청부터 서류 제출, 대출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2026.09.15 09:55
한국수출입은행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핵심광물, 인공지능(AI), 첨단 인프라 등 전략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한다.15일 금융권에 다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전략적 사업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된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황기연 은행장과 라지즈 쿠드라토프(Laziz Kudratov)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이 협약에 서명했다. 협력 분야는 핵심광물, 인공지능(AI)·디지털, 첨단 인프라, 한국기업 전용 특화2026.09.15 09:50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K-의료기기의 영토 확장을 지원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의료기기 기업을 발굴하고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기 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업에 보증비율 상향 또는 보증료율 감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의료기기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운영 중인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보증’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 협약보증은 정부가 첨단산2026.09.14 15:37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대구간송미술관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iM뱅크는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지역 사회공헌·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문화예술을 활용한 ESG 경영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필 iM뱅크 부행장과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이 참석했다.iM뱅크는 대구간송미술관의 문화유산 보존·복원 사업 등을 지원하며 지역 문2026.09.14 15:37
“회장이 전부 힘을 갖고 인사를 하기보다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한다”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취임 전부터 ‘분권형 인사’를 예고하면서 연말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주요 계열사 대표 대부분이 양종희 회장 체제에서 선임되거나 재신임된 가운데 ‘나이보다 역량’을 내건 이 후보가 얼마나 큰 폭의 쇄신에 나설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60년대생이 얼마나 살아 남을지, KB금융지주 전반에 주요 후보군으로 부상한 서강대 출신 인사들을 둘러싼 학연 논란을 어떻게 넘어설지가 관전포인트다. 14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KB금융 전체 11개 계열사 가운데 8곳의 대표가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2026.09.14 15:24
NH농협은행이 NH기업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이체 실적에 따라 수수료 캐시백과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기업뱅킹 쓰면 쓸수록 혜택 UP!’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NH기업뱅킹 이체 실적에 따라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우선 9월 한 달간 50건 이상 이체한 고객 가운데 100개 업체를 선정해 수수료 캐시백을 지원한다.또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연속 매월 50건 이상 이체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뷔페 2인 식사권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농협은행 관계자는 “NH기업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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