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5:36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분야 등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여신 심사를 위한 전문 심사역,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으로 구성돼 자금 공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미흡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심사센터에서 부결되거나 심사가 지연된 여신 등에 대해 재검토하는 ‘2026.03.17 15:11
신한은행은 17일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대출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대출이동서비스는 개인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대출비교플랫폼을 통2026.03.17 15:11
KB국민은행은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해주는 개인사업자 대출이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출이동 서비스는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다. 기존 개인 신용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됐다.이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은 18개 금융기관의 사업자 신용대출 금리와 한도를 간편하게 비교하고,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대출 비교부터 갈아타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갈아타기 가능한 최대 대출 한도는 영업점 이용 시 3억 원, 비대면2026.03.17 11:18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함께 광주ㆍ호남 지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30억 원, 기술보증기금 1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출연하여 △ABCDEF(AI·BIO·Contents·Defense·Energy·Factory) 6대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556억 원2026.03.17 09:08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과 NH변화선도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NH변화 선도 Speak-Up'소통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은행장과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통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협업 중심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모색하고, 조직 내 신뢰 기반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관점의 전환과 신뢰 기반의 경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 직원들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은행장과 직접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수직적 소통을 넘어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변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2026.03.17 08:29
한국수출입은행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우대 폭 확대 △기존 대출 만기 연장 등 긴급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수은은 지난 16일 ‘제5차 중동상황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4대 핵심 자원 확보 지원 및 △피해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했다.4대 핵심 자원 확보 지원의 경우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원활한 자원 수입을 돕기 위해 원유·가스, 광물·식량 수입자금대출에 대한 금리우대 수준을 기존 0.20%~0.50%포인트(P)에서 0.70%P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피해기업 금융부담 완화 지원 또한 중동 상황으로 직·간접2026.03.17 08:28
카카오뱅크가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 인하에 나섰다.카카오뱅크는 17일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금리를 최대 0.75%포인트(P) 낮춘다고 밝혔다.대출금리는 최대 0.60%P 인하하며, 우대금리 혜택은 기존 연 0.15%P에서 연 0.30%P로 확대 운영한다. 금리 인하와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하면 최저 금리는 연 2.895%로, 개인사업자 대상 부동산담보대출 상품 중 2%대 금리를 제공하는 은행은 현재 국내 금융권에서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지난해 10월 출시한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은 사업 운영자금 및 사업장 구입자금 등 다양한 자금 목적으로 최대 10억 원까지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2026.03.17 05:00
이재명 정부 들어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 금융권이 국내 자동차, 조선, 건설, 방산·우주항공 등 대기업들과 손잡고 자금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금융권은 대기업과 협약을 맺고 국가전략산업 지원은 물론 협력업체 지원까지 병행하며 생산적 금융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부터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사업, 협력업체까지 자금 공급에 나서면서 기업들과 상생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한화오션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부터 협력사 금융 지원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2026.03.16 15:58
IBK기업은행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장기 연체 채무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다시 기업(氣-Up)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연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 소각’과 ‘채무 조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우선 채권 소각은 보유 재산이 없는 △특수채권 편입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500만 원 이하인 채무자 또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1억 원 이하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이들의 채권 전액을 소각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수채권 보유 차주를 대상으로 채무 상환 부담을 줄여주는 채무 조정도 병행한다. 특수채권2026.03.16 15:32
KB국민은행은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KB WISE 패밀리오피스’를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로 리브랜딩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은 가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가문 맞춤형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가문 단위의 종합·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KB국민은행은 패밀리오피스 전담 조직인 ‘F/O Solution Team을 신설해 투자전략, 세무, 법률, 회계, 부동산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F/O 솔루션팀은 고객 가문의 특성과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On-Site Advisory’ 방식으로 △가문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2026.03.16 15:28
토스뱅크가 지난주 발생한 엔화 환전 오류의 보상 조치로 해당 시간대에 거래한 고객에게 현금 1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16일 밝혔다.토스뱅크는 이날 공지를 통해 "환율 고시 시스템 오류로 환전 거래 과정에서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며 이같은 보상안을 내놓았다.토스뱅크는 보상 조치에 따라 환전 오류가 발생한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7시 36분 사이에 엔화 환전 거래가 체결된 모든 고객에게 토스뱅크 통장으로 현금 1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통장 수령이 어려운 경우에는 개별 안내를 통해 같은 금액의 상품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토스는 환전 오류가 발생한 경위에 대해 "복수의 외부 기관으로부터 수신2026.03.16 09:10
카카오뱅크가 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보금자리론 이자 지원에 나선다.카카오뱅크는 16일 오는 4월과 5월 두 달간 카카오뱅크에서 '아낌e 보금자리론'을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 원의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아낌e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 주택 가격 6억 원 이하 아파트, 연립·다세대 주택을 담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소득요건이 완화 적용된다. LTV(담보인정비율)는 아파트 기준 최대 70%, DTI(총부채상환비율)는 최대 60% 까지만 인정한다.이번 이자 지원금 혜택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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