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0:06
코스닥 상장 닷새째를 맞은 코스모로보틱스의 주가가 공모가(6000원) 대비 10배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로모로보틱스는 의료·재활용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으로 코스모그룹 계열사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오전 9시 57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90% 오른 5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코스닥 상장 첫날인 지난 11일 공모가의 4배까지 오르는 ‘따따블’에 성공한 코스모로보틱스는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으로,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영유아 계층에 특화된 웨어러블 로봇2026.05.15 10:03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의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한 주식 시장에서 로봇주가 떠오르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전 9시45분 전장대비 8.01% 상승한 76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전장대비 2.92% 상승한 6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달 초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모델 작동 영상을 이달 초 공개하면서 피지컬 AI 성장 기대감이 부각됐다. 그 이후로 현대차와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현대모비스가 동반 상승을 이어나가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이미 액추에이터(구동장치) 공급사로 현대모비스를 선정한 데 이어, 그리퍼(로2026.05.15 09:29
반도체 기판 등을 만드는 삼성전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고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전날에 비해 8.20% 상승한 110만 8000원을 기록중이다. 장 초반 111만 원을 터치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목표주가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들어 주가가 4배 이상 올랐다.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품의 가격 인상이 시작되면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패키지 사업부와의 시너지를2026.05.14 10:57
알테오젠이 시가총액이 20조 20893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올라섰다. 특허 소송 관련 법적 리스크 요인이 제거된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8분 알테오젠은 전일대비 6.64%대 오른 37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글로벌 제약기업 MSD가 할로자임 'MDASE' 특허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심판(PGR)에서 할로자임의 특허가 무효하다고 판단했다. MDASE는 할로자임의 제형변경(정맥→피하주사) 기술로 국내 알테오젠의 ALT-B4 플랫폼과 경쟁 기술로 꼽힌다. MSD는 알테오젠의 파트너사다.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할로자임의 MDASE 특허가 무2026.05.14 10:09
LG전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LG전자가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앞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3.90% 오른 2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1만6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하나증권은 LG전자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연내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츄에이터 양산체제 구축과 2027년 클로이드(CLOiD) 기술 검증(PoC) 계획 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PoC 계획을 2026년 상반기로 앞당긴 점을 고려하면 로봇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2026.05.14 10:08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질주했던 SK하이닉스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노조 파업 리스크로 하락세를 보인 삼성전자가 강한 상승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9% 상승하며 29만 4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66% 하락한 196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됐다. 그러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기술주 등이 상승하면서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선도업체인 엔비디아(2.3%2026.05.14 10:06
네이버 주가가 6%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매각을 추진 중인 글로벌 배달 서비스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네이버 등 국내외 대기업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에 인수 의사를 타진했다는 소식 전해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전 9시 54분 현재 전장보다 6.70% 오른 2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DH 측으로부터 주요 정보를 담은 투자 안내서(티저레터)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DH는 매각 가격으로 약 8조 원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26.05.14 09:21
국내외에서 ‘불닭’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삼양식품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분기별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다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려 잡으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오전 9시03분께 전날에 비해 11.58% 오른 144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32% 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해외매출은 5850억 원으로 38% 증가하면서 매출을 견인했다.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미주를 중심2026.05.13 17:11
신세계가 백화점 호황과 면세점 리스크 해소,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내자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리고 있다. 최고 60만 원이 나왔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이날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조 8471억 원, 영업이익 197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10.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9.5% 급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1682억 원을 웃돌았다.이에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신세계의 영업이익을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7만 원에서 66만 원으로 40% 상향했다.신세계는 이날2026.05.13 10:30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전문 기업인 코스맥스 주가가 13일 오전 급락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실망한 매물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맥스는 자체 브랜드 없이 전 세계 600여 개 뷰티 브랜드에 제품 기획부터 연구, 개발, 생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K-뷰티의 숨은 실세'로 불리는 기업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기준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53% 내린 18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코스맥스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820억 원,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53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312% 증2026.05.13 10:23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도 7500선이 붕괴됐다. 노사 협상 결렬로 총파업 우려가 확산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27분 전일대비 4.84% 떨어진 26만5500원을 기록중이다. 장 초반에는 6% 넘게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6% 넘게 떨어지면서 장중 26만2000원까지 밀렸다. SK하이닉스도 1% 안팎의 약세를 보이며 18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간밤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전반의 투자심리도 위축됐다.뉴욕 주식시장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날에 비해 0.71%(185.92포인트) 내린 2만 6088.20으로 장을 마쳤다.종목별로2026.05.13 10:21
유통 대기업 집단인 신세계의 주가가 15% 급등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다 증권가도 일제히 신세계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백화점, 마트, 면세점, 패션, 식품과 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신세계는 전일 대비 15.06% 오른 50만 8000원에 거래중이다. 이 가격은 52주 신고가다. 신세계는 전날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 2144억 원, 영업이익 197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49.5% 증가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백화점 사업이 실적1
"스위프트 구시대 시스템 종료"… 엑스알피(XRP), 국제 결제 표준 전환 최대 수혜주 부상
2
美 '클래리티 법안' 상원 통과…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 '역사적 승리'
3
리플 CEO, XRP 독점적 경쟁력 강조... "결제 혁신 위해 태어난 자산"
4
뉴욕증시 기술주 쇼크에 양자 컴퓨팅 직격탄…아이온큐 9.6% 폭락
5
아이온큐, '양자 대장주' 독주 굳히나... 실적·M&A로 입증한 압도적 존재감
6
XRP, 모스크바 선물 상장·美 클래리티 법안 심의 '운명의 날'...1.5달러 돌파할까
7
네이버, 배달의 민족 인수 의사 소식.. 6%대 '강세'
8
양자 컴퓨팅, 기술주 랠리 타고 ‘동반 급등’… 아이온큐 4%대 상승
9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결별'?…AI 스타트업 독자 인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