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10:17
한화오션이 급등하고 있다.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보다 높은 평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오전 9시30분 전 거래일 대비 8.90% 오른 11만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다만 HD현대중공업이 감점 연장 조치에 강하게 반발해 이의제기할 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태다. 방위사업청은 두 업체에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을 위한 개별 업체 평가 결과를 각 업체에 통보했다. 평가에서2026.06.12 10:17
브이엠의 주가가 강세다. 증권가에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지만 여전히 저평가"라는 분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이엠은 오전 9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41% 오른 8만 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다올투자증권은 브이엠에 대해 주가가 연초 대비 182% 급등했음에도 동종 장비사 대비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과 2027년 신규 공정·고객사 진입에 따른 차별화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9만 6000원에서 14만원으로 46% 상향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 업황 및 고객사 투자 계획을 감안하면 2027년에도 2026년 대비 수주 규모 확대가 유력하고, 고객사 내 신규2026.06.12 10:15
항공주가 일제히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전쟁 종전 합의를 시사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보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전 9시50분 기준 전장대비 6.85% 오른 2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3.37%, 제주항공 5.90%, 트리니티항공 7.30% 등 다른 항공주들도 강세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종전 관련 양해각서(MOU)에 서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도 간밤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고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대이란 해2026.06.12 09:3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증시 개장과 동시에 급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힌데다 미국 경기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0.70% 오른 3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47% 오른 227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그의 개인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에 같은 날 저녁으로 예고한 이란 공습 계획을 취소했다며 휴전 합의를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 마감 직전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다는 합의에 도2026.06.11 15:16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X)' 상장이 임박한 가운데 그동안 관련 테마주로 엮였던 종목들이 일제히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섰다. 반면 관련 ETF에는 꾸준히 자금이 몰리면서 시장의 관심이 단순 테마 투자에서 실제 수혜 기업을 가려내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스페이스X 상장은 단순 IPO를 넘어 우주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타링크를 중심으로 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과 재사용 발사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앞서 스페이스X는 비상장 거래시장에서 약 2400조원 수2026.06.11 09:59
스피어가 강세다. 미국 우주발사업체향 수주를 확대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현재 스피어는 전 거래일 대비 4.89% 오른 3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12.81% 상승하기도 했다. 스피어는 전날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201억6382만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1.0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 2월 15일까지다. 해당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계약 상대방의 영업기밀 요청에 따라 업체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피어 측은 계약 상대방과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2026.06.11 09:47
자동차 부품 업체 화신정공이 4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로봇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화신정공을 비공개로 방문했다는 보도가 나간 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기준 화신정공은 29.80%(상한가) 오른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신정공은 지난 8일부터 사흘 내내 상한가로 마감한 바 있다.한 언론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엔지니어들이 지난 5일 화신정공의 경북 영천 본사를 들러 휴머노이드 로봇용 부품 공급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거래소는 화신정공을 이날부터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전날 밝혔다. 투자 경고 종목은 매수 시 위탁증거금을 102026.06.11 09:46
깨끗한나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정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 사업의 공급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7분 깨끗한나라는 전장 대비 5.75% 오른 1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깨끗한나라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 사업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공공생리대 지원 시범 사업은 행정복지센터·공공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생리대 전용 지급기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다음 달부터 전국 12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2026.06.11 09:45
SK이터닉스가 이틀 연속 강세다. SK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일부를 글로벌 투자기업에 매각하고 합작법인을 세운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터닉스는 오전 9시 21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4.74% 오른 4만 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그룹이 글로벌 투자기업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에 그룹 내 주요 신재생 사업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다는 일부 보도가 나온 바 있다.SK그룹이 SK디스커버리의 SK이터닉스 경영권 지분 약 30%와 SK이노베이션 E&S 신재생에너지 사업, SK에코플랜트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1조 8000억원 규모 사업을 KKR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2026.06.11 09:2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고 있다. 지난 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 마감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3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97% 내린 2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93% 밀린 198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주가는 3.73% 하락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70%)와 AMD(-4.86%), 브로드컴(-5.12%) 등이 큰 폭으로 밀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57% 내렸다.반도체주 상장지수펀드(ETF)인 반도체 아이셰어즈 ETF도 4% 넘게 떨어졌다.2026.06.10 17:58
반도체 가스, 이차전지 전해질과 냉매 등을 제조하는 후성의 주가가 이틀 연속 20%대 급등하고 있다. 이차전지 전해질 가격 반등과 반도체 특수가스 수요 회복에 힘입어 수주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후성은 방산업체 퍼스텍과 드론 생산업체 유콘시스템, 내화물 업체 한국내화(주), 후성정공(주) 등과 함께 중견그룹인 후성그룹에 소속된 회사다. 2006년 퍼스텍으로부터 인적분할해 설립됐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후성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에 비해 20.12%(2720원) 오른 1만 62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후성은 9일에도 20.18%(2270원) 오른 1만 3520원으로 마2026.06.10 10:31
세미티에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14%대 하락하고 있다. 세미티에스는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미티에스는 오전 10시 23분 스팩 합병 기준가 대비 14.69% 내린 6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770원까지 밀리며 25% 넘는 하락률을 기록,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세미티에스는 반도체 자동물류반송시스템(AMHS)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 생산라인 전공정에서 웨이퍼를 이송하는 오버헤드 호이스트 트랜스포트(OHT)와 클린 컨베이어 등을 주력 제품으로 두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1
호라이즌 퀀텀, 아이온큐 256큐비트 양자 컴퓨터 전격 도입
2
도지코인(DOGE), 2021년 '2만9000% 폭등' 패턴 재현할까… 기술적 갈림길 진입
3
스페이스X 역대 최대 상장, '월가 방어능력' 시험대
4
기관은 쓸어 담는데 가격은 '뚝'… 리플(XRP) 시장의 딜레마
5
오라클 깜짝 실적에도 클라우드 부진...시간외 거래서 3.89% 하락
6
숨고르는 '스페이스X' 테마주…우주 ETF는 담는다
7
스페이스X IPO 호재에 버진 갤럭틱 21%·로켓랩 9% 폭등
8
TSMC AI 반도체 공급난 전망에 AI 반도체주 주목
9
리플(XRP), 핵심 지지선 이탈… '장기 하락 채널' 하단서 막판 방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