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08:40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돌봄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티웨이항공은 임직원 봉사동호회 ‘쉼’봉사 소속 15명이 지난달 22일과 28일 인천의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참여 임직원들은 견사와 주변 환경을 청소하고 시설을 정비했으며 사료와 물품을 옮기는 등 보호소 환경 개선을 도왔다. 유기견들과 산책과 놀이 시간을 갖고 마당 배변을 정리하는 등 돌봄 활동에도 참여했다.이번 봉사는 동호회 소속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쉼’봉사는 지난 2018년 결성된 티웨이항공 임직원 자율 봉사동호회로, 보육원 봉사와 사랑의 붕어2026.09.03 16:54
대한항공이 산·학·연·관·군과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차세대 국방 무인기 발전 방향 모색에 나섰다.대한항공은 3일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6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피지컬 AI 국산화와 국방 분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차세대 무인기 플랫폼과 핵심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술교류회는 '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전장'을 주제로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득봉 드론작전사령관, 정재권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장, 이만희 육군방공학교장 등 학계와 방산업체, 군2026.09.03 14:32
이스타항공이 샤먼과 항저우를 잇는 중국 노선 4개를 연내 신규 취항하며 여객 수요 확보에 나선다.이스타항공은 오는 10월 인천·부산-샤먼 노선을 시작으로 12월 청주-샤먼과 부산-항저우 노선에 차례로 취항한다고 3일 밝혔다.인천-샤먼 노선은 다음 달 28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일정으로 운항하며, 부산-샤먼 노선은 같은 달 29일부터 주 3회(화·목·일) 운항한다. 청주-샤먼 노선은 12월 2일부터 주 2회(목·일), 부산-항저우 노선은 12월 3일부터 주 4회(월·수·금·토) 일정으로 취항할 예정이다.이번 노선 신설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 4월 배분받은 11개 중국 노선의 국제항공운수권에 따른 것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8월 후2026.09.03 14:19
제주항공이 항공산업 취업준비생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제주항공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인(in) 부산'에 참가해 현직자 상담과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항공은 행사장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운항승무직과 객실승무직, 정비직, 일반직 등 각 분야 현직자가 참여하는 1대2 상담을 운영했다. 앞서 행사 첫날인 2일 제주항공은 참여기업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며 인재개발팀장이 제주항공의 이념과 인재상, 채용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현직자의 취업 경험을 들을 수 있는 ‘항공人이야기’ 강연에서는 전직 아이돌 출신 객2026.09.03 14:19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주요 부품 공급사들과 함께 생산 공정 전반의 결함을 예방하고 제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관리 체계 확립에 나선다.KAI는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부품 협력사 40곳과 '2026년 KAI-협력사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행사에는 김형수 KAI 품질본부장을 비롯해 한국형 전투기(KF-21), 소형무장헬기(LAH) 등 국산 항공기 사업과 에어버스, 보잉 등 민항기 사업을 담당하는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에서 KAI는 예방품질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품질검사 제도 개선을 올해 3대 품질 혁신 전략으로 제시했다.예방품질 측면에서는 생산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취약 공2026.09.03 10:03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 출범을 일주일 앞두고 기재와 서비스 전반의 브랜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티웨이항공은 트리니티항공의 새로운 기업이미지(CI)와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한 B737-8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오는 10일 트리니티항공 운항 개시와 함께 김포-제주 노선에 먼저 투입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임직원들과 신규 리버리 항공기 도입을 축하하는 자리를 갖고 기체를 점검했으며, 해당 행사에는 트리니티항공의 신규 유니폼을 착용한 승무원들도 함께해 브랜드 전환을 기념했다.티웨이항공은 이번 항공기 도입을 기점으로 트리니티항공 리버리가 적용된 기재를 지속해서 늘려2026.09.03 09:01
삼성중공업이 서울대학교와 미래 선박기술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조선해양·에너지 융합 기술 등 중장기 연구개발(R&D) 협력을 확대한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SHI-SNU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연구센터는 미래 조선기술을 중심으로 중장기 융복합 연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조선해양 전 분야와 에너지 기술 융합 △글로벌 네트워킹과 연구 협력 △산학협력 교육을 통한 글로벌 우수 연구인력 양성 등이다. 삼성중공업과 서2026.09.02 18:00
HD현대중공업이 액화 이산화탄소(LCO₂)를 기존보다 낮은 온도와 압력에서 대량 운송할 수 있는 독자 기술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시장 확대에 따라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저장지까지 효율적으로 옮기는 해상 운송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형 LCO₂ 운반선 시장을 선점할 기반을 확보했다.HD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이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를 발굴해 포상하는 산업기술상이다.핵심은 LCO₂의 운송 압력을 기존 약 20기압에서 7기압까지 낮춘2026.09.02 16:53
대한항공이 태국 국영 항공 정비기업인 태국항공산업(TAI)과 손잡고 태국 육군 헬기 창정비를 시작으로 동남아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에 나선다.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TAI와 포괄적 항공 MRO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TA)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과 피분 워라완쁘리차 TAI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첫 협력 대상은 태국 육군의 주력 헬기인 UH-60 ‘블랙호크’다. 양사는 UH-60 창정비를 공동으로 추진한 뒤 태국군이 운용하는 다른 군용기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TAI에 군용기 정비 공정 표준화와 기술 교육도 지원한다.대2026.09.02 11:33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유조선 가운데 한 척이 당초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와 달리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의 소유 선박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선박인 세네갈 프로스페리티호는 해외 선주가 소유한 라이베리아 국적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으로 장금상선 계열사가 용선한 뒤 다시 제3자에게 재용선한 선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선원도 승선하지 않아 한국 국적 선박이나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이 선박은 미국이 안전한 통항을 보장한다고 주장해온 호르무즈해협의 오만 연안 항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과 수분 간격으로 공격받았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가운데 걸프지역의2026.09.02 11:08
에어프레미아가 워싱턴D.C. 신규 취항 이후 미주 장거리 수요 기반을 넓힌 데 이어 중국 노선을 확대하며 인천을 거점으로 한 환승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에어프레미아는 지난 4월 24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인천-워싱턴D.C. 노선을 123편 운항해 2만5879명을 수송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간 인천-워싱턴D.C. 노선 전체 이용객은 8만6083명으로 전년 동기(5만9018명) 대비 약 2만7000명 늘었다. 에어프레미아가 신규 취항으로 공급한 좌석과 비슷한 규모로 노선 전체 여객도 증가한 셈이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항공사 이용객을 나눠 갖는 데 그치지 않고 추가 공급이 새로운 여행 수요 확대에도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미주 노2026.09.01 17:46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와 우주·위성 등 미래 사업 확대에 맞춰 신규 인재 확보에 나선다.KAI는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21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모집 분야는 △연구개발(인공지능(AI)/AI전환(AX)개발·항공전자·SW 등), △운영(생산관리/기술·품질·구매·고객지원), △사업(영업/사업관리), △경영(원가·ICT) 등 전 직군 대상이며, 회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확장에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채용 기간에는 전국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한다. KAI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서울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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