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1:16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사들이 아파트에 교육 특화 커뮤니티를 연이어 도입하고 있다. AI 기반 학습관리, 관리형 독서실, 단지 내 학원 유치 등 에듀테크 요소를 결합해 교육 수요가 높은 실수요층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전날 에듀테크 기업 아토스터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래미안 단지에 관리형 독서실을 도입하기로 했다.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인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파트 단지에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최초로 도입한다.이 서비스는 단지 내 독서실에서 입주민 자녀의 출결,2026.03.25 09:58
DL이앤씨가 국내 첫 SMR(소형모듈원전) 표준화 계약을 따냈다.DL이앤씨는 미국 SMR 전문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1000만 달러(150억 원)다. 국내 건설사가 SMR 표준화 설계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L이앤씨는 내년 상반기까지 표준화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SMR 설계 표준화는 발전소 설비를 어떻게 배치하고 어떤 방식으로 연계·운전할지까지 규격화하는 작업”이라며 “SMR 건설의 뼈대”라고 설명했다. 엑스에너지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와 워싱턴주에서 SMR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2026.03.25 09:32
KCC가 트렌드펄스(Trend-Pulse) 세미나로 고객사들과 소통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고객사들과 수시로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진행,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CASCADE(캐스캐이드)와 트렌드 컬러 캐스캐이드 블루를 제시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18회를 맞은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KCC 컬러&디자인센터가 축적해 온 산업별 데이터와 자체 컬러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회·문화·산업 전반의 흐름을 분석해 CMF 방향성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고객사들이 보다 디테일하고 깊이 있게 자신들이 속한 산업군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인더스트리얼, 모빌리티 3개 산업 축으로 나눠 전략을 제시했다.KCC가 제2026.03.25 09:10
두산건설이 주거 철학을 담은 We've(위브) 론칭 25주년 브랜드북을 발간했다. 두산건설은 위브 론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두산건설 관계자는 “2001년 출범한 위브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 일상에 필요한 주거 가치를 중심에 두고 브랜드 정체성을 지켜왔다”며 “25주년을 계기로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말했다.브랜드북 3종은 기업 PR북, 위브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이다.두산건설은 브랜드 지향과 기업 메시지를 정돈해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핵심 메시지인 ‘Better World, Better Future’(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반영해 재생 용지2026.03.24 18:50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이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 인해 김 사장은 허윤홍 대표와 함께 GS건설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허 대표와 2인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했던 허창수 회장은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퇴임하되 사내이사 지위는 유지한다. 앞서 GS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올해 초 최고안전책임자(CSO)를 CSSO로 개편해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를 전사 차원의 전략적 현안으로 삼은 데 이어 안전 경영을 이사회 의사 결정의 핵심 의제로 확립하고자 해당2026.03.24 15:52
GS건설이 충남 아산에서 3600세대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분양한다.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A3블록에 짓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동 1638세대 규모다.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 2035세대와 합쳐 총 3673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자이 아파트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타입별로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2026.03.24 15:02
호반그룹 호반프라퍼티가 미혼남녀 미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명이 참여해 50쌍이 커플로 인연을 맺으며 50%의 성공률을 달성했다.호반프라퍼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솔로몬의 선택은 성남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혼 청년층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 첫 개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시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27~39세(1986~1998년생) 미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됐2026.03.24 13:56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자녀를 둔 직원들과 회사 복지제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 1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롯데건설은 지난 달 6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롯데건설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선물 세트,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지급한 바 있다.이날 선정된 10명의 직원들은 오일근 대표와 함께 식사하며 육아에 대한 고충과 회사의 복지제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오 대표는 임직원이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우수상 1명과2026.03.24 11:11
HDC그룹 임직원들이 하천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HDC그룹은 지난 20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HDC와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임직원들,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HDC그룹 임직원들은 중랑천 일대에서 입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 등 오염물을 수거하는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또 중란천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환경 정화 활2026.03.24 10:38
삼성물산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밀착 관리 독서실을 도입한다.삼성물산은 2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공간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아토스터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김은정 삼성물산 상품디자인팀장(상무), 임홍상 삼성물산 주택마케팅팀장, 이동준 아토스터디 대표, 정인원 아토스터디 이사, 박선욱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인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그린램프 라이브러리는 기존 강남·송파·목동 등지의 상가에만 입점해 있었으나 이번 업2026.03.24 10:36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과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동부건설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57기 재무제표와 함께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허상희 부회장과 윤진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감사로는 이현수 동부건설 감사가 재선임됐다.의장을 맡은 윤진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7586억 원, 영업이익 426억 원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성과2026.03.24 10:21
반도건설이 유보라 아파트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 반도건설은 전국 16개 유보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하자 점검과 보수를 위한 것으로 5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최근 3년 내 입주한 전국 16개 단지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입주 전 사전점검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반도건설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연평균 대비 약 7% 개선한 90.9%까지 끌어올리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회사는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책1
현대건설, 리조트 공사대금소송 승소…537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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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국내 최초 SMR 표준화 설계 돌입...건설3사 패권 경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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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한진칼 조원태 재선임에 찬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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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충돌 원천 차단한다"...인천공항공사, 전문가들과 예방시스템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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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국내 첫 SMR 설계 표준화 계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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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아파트 커뮤니티 교육서비스 강화...“AI로 맞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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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혼·다자녀 전세임대 입주자 상시모집...9120가구 청약플러스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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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기존 설비활용 통해 국내 해상풍력 중심지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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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UAE 원유 200만배럴 여수 비축기지 입고...'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전량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