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14:38
동부건설이 약 1933억원 규모의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동부건설은 지난 19일 열린 조합총회에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대 2만6593㎡ 부지에 지하3~지상27층 아파트 55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사업지 인근에는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 등이 위치해 있다. 왕숙천과 녹지공간도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계약금액은 약 1933억원으로 동부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586억원의 11.0%에 해당한다. 동부건설은 이번 수주과정에서 센트레빌 브랜드 프리미엄과 특화 디자인, 입지 특성2026.09.21 14:22
현대엔지니어링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헌신을 기리는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15년부터 이어온 이번 활동은 올해까지 12년째 누적 참여 인원 944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호국보훈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제78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을 앞두고 지난 19일 임직원 가족과 함께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가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자매결연을 맺은 제48번 묘역으로 이동해 비석 닦기와 주변 환경 정화2026.09.21 14:04
코오롱글로벌이 삼성파워텍, 스마트E, 그리드위즈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발맞춰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6일 그리드위즈 양재사옥에서 삼성파워텍, 스마트E, 그리드위즈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밀도 서버 환경에 대응하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도입 가속화와 클라우드 시장 팽창으로 급증하는 데이터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 기업 간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 도입으로 서버 장비가 고밀도화되면서 단위면적당 건축물 하2026.09.21 13:18
GS건설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직접 개발한 AI 솔루션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단계로 확대하고 있다.GS건설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통해 현업 적용 가능성이 높은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지난 18일 결선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결선에서는 12개 팀이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을 시연했으며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팀 3개 팀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AI를 활용해 플랜트 철골 상세도면(Steel Shop Drawing) 검토 업무를 효율화한 솔루션이 차지했다. 수천 개의 철골 부재를 사람이 직접 대조하던 작업을 AI 기반 솔루션으로 자동화해2026.09.21 12:52
모아주택·모아타운을 준비하는 서울 토지등소유자는 다음 달 사전 신청 없이 권역별 설명회에서 조합 설립 절차와 사업 방식, 서울시 지원 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다.대상은 모아타운 추진을 준비하는 토지등소유자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거나 준비 중인 토지등소유자다. 설명회는 정보 제공 자리이며, 신규 후보지 공모는 확정 공고가 아닌 공모안 단계의 내용이 소개된다.서울시는 다음 달 1~29일 서울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를 차례로 연다고 21일 밝혔다. 첫 회는 내달 1일 오후 7시 중랑구청 지하1층 대강당에서 중랑·강북·성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후 △13일 강남구 대치평2026.09.21 11:31
우미희망재단이 다문화가정 아동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한 ‘2026 우다다 경기 캠프’를 열었다. 아동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창의활동을 경험하고, 보호자들도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이번 캠프는 지난 8월 광주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재단은 기초학습과 돌봄에 더해 아동의 또래관계 형성과 가족 간 유대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9일 째깍섬 하남점에서 ‘2026 우다다 경기 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참가 아동들은 흙을 만지며 자연을 경험하는 ‘도시농부’와 물감·버블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미술 퍼포먼스 ‘드로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형제자매와 보호2026.09.21 11:25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성능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을 도입에 데이터센터 공기 단축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에이아이팩토리포항PFV이가 발주한 ‘포항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본계약을 마치고 PC 설치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센터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수전용량 40MW, IT 부하 32MW 규모로 조성된다. GPU 기반의 고성능 연산에 특화한 시설로 2027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시행사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는 차세대 GPU를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향후 GPUaaS와 AI 플랫폼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엔비2026.09.21 11:19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의 대규모 이주가 전세시장의 새로운 불안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정비사업 이주가 집중되는 2028년에는 이주 물량이 신규 입주 물량의 3배에 육박해 전세 수급 불균형이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 둘째 주까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7.79% 상승했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 3.77%의 두 배가 넘는다.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9월 둘째 주(14일 기준)에도 서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17%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문제는 앞으로 예정된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 따른 이주물량이다. 서울시의 2026~2030년 정비사업 이주 예정 물2026.09.21 11:10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의 ‘대어’로 꼽히는 7단지가 오는 11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이 조합과 접촉을 이어가며 일찌감치 물밑 경쟁에 나선 모습이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 재건축조합은 오는 11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은 서울 핵심 도시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가운데 하나다. 다만 현재까지 목동에서는 건설사 간 맞대결보다는 단독 응찰이 이어지면서 경쟁입찰이 성사된 사례는 없는 상황이다.6단지는 DL이앤씨가 시공권2026.09.21 10:28
두산건설이 경기 부천시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비 약 5154억 원 규모로, 두산건설은 최고 49층 높이의 대안설계와 시그니처 브랜드를 적용해 부천 원도심의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두산건설은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협의체가 지난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부천시 원미동 일원에 위치한 원미지구는 전국 1호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지로 꼽힌다. 원안 설계는 지하 3층~지상 41층, 13개 동, 총 162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상됐다. 공사기간은 철거공사를 포함해 착공일2026.09.21 09:58
호반그룹이 건설·제조·유통·레저 등 주요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2027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신입 지원자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과 경력 1~5년의 주니어급 인재를 위한 별도 전형도 운영한다.입사지원서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접수한다. 채용 과정에는 지원자의 문제 정의와 해결 과정을 평가하는 ‘AI Open 인터뷰’가 새롭게 도입된다.호반그룹은 21일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공개채용 계획을 밝혔다. 건설계열에서는 호반건설·호반산업·호반TBM이 주택사업과 시공, 오픈이노베이션 분야 인력을 모집한다. 제조계열 대한전선은 생산·엔지니어링·영업·연구개발(R&D)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레저계열에서2026.09.20 09:53
호반건설이 서울 도봉구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과 중랑구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올해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호반건설은 20일 두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창동상아1차 재건축은 도봉구 창동 299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8개동, 962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3083억원이다.호반건설이 서울에서 수주한 단일 정비사업 가운데 가구 수와 도급액 기준 최대 규모다. 서울 동북권에 처음 선보이는 ‘호반써밋’ 브랜드 단지이기도 하다.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중랑구 중화동 315-6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5개1
단독 응찰 이어진 목동 재건축…7단지, 경쟁입찰 성사될까
2
AI가 키운 새 먹거리…건설사, 데이터센터 수주·기술 경쟁 본격화
3
K콘텐츠 해외 진출 방식 바뀐다…BCWW서 공동제작·포맷 개발 논의
4
공공기관 지방 이전, ‘내 지역’보다 ‘국가 전체’를 봐야
5
서울 정비사업 496곳 추진…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 목표
6
서희건설, 부산 서면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 체결...3183억 규모
7
코오롱글로벌, 데이터센터 개발 '속도'… 그리드위즈 등 4사 협약
8
우미희망재단, 다문화가정 아동 60여명과 ‘우다다 경기 캠프’ 개최
9
서울 전세시장 '경고등’… 2028년 이주물량 입주의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