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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고객사와 세미나…“최신 트랜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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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고객사와 세미나…“최신 트랜드 제시”

수시로 디자인정보 교환하며 소통
올해의 컬러는 캐스캐이드 블루
산업별 맞춤형 CMF전략도 제안
KCC 관계자는 “고객사들과 수시로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진행하고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CASCADE(캐스캐이드)와 트렌드 컬러 캐스캐이드 블루를 제시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캐스캐이드 소개 이미지. 사진=KCC이미지 확대보기
KCC 관계자는 “고객사들과 수시로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진행하고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CASCADE(캐스캐이드)와 트렌드 컬러 캐스캐이드 블루를 제시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캐스캐이드 소개 이미지. 사진=KCC
KCC가 트렌드펄스(Trend-Pulse) 세미나로 고객사들과 소통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고객사들과 수시로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진행,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CASCADE(캐스캐이드)와 트렌드 컬러 캐스캐이드 블루를 제시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KCC 컬러&디자인센터가 축적해 온 산업별 데이터와 자체 컬러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회·문화·산업 전반의 흐름을 분석해 CMF 방향성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고객사들이 보다 디테일하고 깊이 있게 자신들이 속한 산업군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인더스트리얼, 모빌리티 3개 산업 축으로 나눠 전략을 제시했다.
KCC가 제안한 디자인 키워드 캐스캐이드는 폭포의 물줄기가 서로를 받아내며 흐름을 안정시키는 장면에서 착안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자극적인 변화나 과도한 혁신보다 균형과 안정감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자 정서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상징하는 트렌드 컬러 캐스캐이드 블루는 맑고 투명한 인상을 주면서도 중심이 단단한 블루 톤이다.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감이 특징으로, 적용 소재와 광택에 따라 기술적이고 이성적인 이미지부터 공간 친화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까지 폭넓게 확장할 수 있다.

KCC는 특히 산업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CMF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올해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중심으로 86개 핵심 고객사와의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 발굴을 통해 거래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맹희재 KCC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컬러와 소재는 단순한 외관 요소를 넘어 제품의 완성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산업별 디자인 트렌드를 고객사에 제시함과 동시에 꾸준히 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