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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뉴프랑 판교서 미혼남녀 200명 단체미팅…50쌍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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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뉴프랑 판교서 미혼남녀 200명 단체미팅…50쌍 탄생

20~21일 ‘솔로몬의 선택’ 개최
200명 참여해 50쌍 커플 성사
“소통·교류 공간으로 자리매김”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21일 열린 솔로몬의 선택 행사 모습. 사진=호반프라퍼티이미지 확대보기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21일 열린 솔로몬의 선택 행사 모습. 사진=호반프라퍼티
호반그룹 호반프라퍼티가 미혼남녀 미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명이 참여해 50쌍이 커플로 인연을 맺으며 50%의 성공률을 달성했다.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솔로몬의 선택은 성남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혼 청년층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 첫 개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시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27~39세(1986~1998년생) 미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모두 세 차례 진행되는 만남 행사에 총 2405명이 신청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틀 동안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진행된 22·23기 행사에는 200명(100쌍)이 참여한 가운데 50쌍이 커플로 인연을 맺으며 50%의 매칭률을 달성했다.

참가자들은 아브뉴프랑 판교 입점 브랜드를 활용한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1대 1 로테이션 대화, 커플게임, 저녁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친밀감을 쌓았다.

특히 행사 현장에 신상진 성남시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인연을 응원했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아브뉴프랑은 지역 기반의 소통과 교류를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