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5 08:46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옷차림은 점점 더 얇아지고, 짧아졌다. 이처럼 맨 살 노출이 많을 땐 조금만 방심해도 얘기치 못한 상처를 입기 쉽다. 또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떠나거나 캠핑을 즐기는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더더욱 상처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특히 상처보다 무서운 것은 상처 후에 남는 흉터다. 대부분의 가벼운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지지만 상처가 깊거나 상처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방치해 잘못된 처치를 할 경우, 흉터가 남을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흉터는 별 다른 통증이나 불편을 초래하지는 않지만 미용적으로 보기 좋지 않다 보니 심리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그렇다면 상처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흉터가 남지 않을까? 일단 상처의 특징에 맞는 처치가 중요하다. 상처는 크게 타박상, 찰과상, 열상으로 나뉜다. 타박상은 바닥이나 물체에 부딪히면서 피부 안쪽의 미세혈관에 출혈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멍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진다. 그러나 심한 경우, 피하 조직 아래까지 출혈이 생겨 몸 안에서 피가 혈관 밖으로 나와 응고되는 혈괴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 때는 고인 혈액을 뽑아야 한다. 만약 얼굴에 든 멍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피부과의 LED, IPL 치료 등을 통해 회복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2015.06.06 09:08
기온이 올라가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면서 더운 날씨에 얼굴이 빨개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 더위가 해소되면 얼굴 빨개짐도 자연스레 사라진다. 그런데 만약 더위가 해소된 후에도 얼굴 빨개짐이 지속되고, 남들에 비해 얼굴이 쉽게 자주 빨개진다면 이는 안면홍조일 수 있다. 특히 피부 속 혈관이 눈에 띄게 드러나 보인다면 주사일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피부 속 혈관은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정상이지만 유독 눈에 띄게 혈관이 거미줄처럼 드러나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피부가 원래 얇아서, 혹은 예민해서 그렇다고 여기는데 실제로 이는 피부 속 혈관확장 상태가 지속되는 주사일 위험이 크다. 주사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의외로 40명 중 1명꼴로 나타날 만큼 발생빈도가 꽤 높은 편이다. 주사는 우리가 흔히 ‘딸기코’라고 부르는 질환으로 얼굴이 항상 술을 마신 듯 빨갛고 쉽게 달아오르면서 화끈거리는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어릴 때부터 시작된 안면홍조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만성적으로 서서히 진행되어 점점 악화되는 특징을 보인다. 또한 코를 중심으로 양 볼에 주로 나타나며 얼굴 빨개짐과 함께 부분적으로 늘어난 실핏줄이 보인다. 더불어 여드름과 같은 뾰루지가 동반되기도 한다.2015.05.02 09:30
흔히 청춘의 꽃이라 부르는 여드름은 당사자에게는 꽃이 아닌 엄청난 스트레스다. 보통 여드름은 호르몬 변화가 심한 사춘기 전후로 많이 생기지만 사춘기가 지났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질병 통계에 따르면 여드름 환자수는 2009년 9만 9000명에서 2013년 11만 7000명으로 18% 이상 증가했는데 이 중 25세 이상 여성 성인여드름 환자가 무려 54%를 차지했다. 성인 여드름은 사춘기에 생긴 여드름이 25세 이후까지 계속되거나 20대 후반에 나타나는 여드름을 말한다. 성인 여드름 역시, 일반 여드름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드름 세균, 피지 분비의 증가, 유전적·환경적 요인 등 여러 원인들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 사용, 스트레스 등도 성인 여드름을 유발, 악화시키는 원인이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성인 여드름의 발생 비율은 남성보다 여성이 높은 편이다. 이는 여성 호르몬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여성의 경우, 생리 전후로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해 성인 여드름을 유발, 악화시키기 때문이다.2015.03.28 11:43
봄에는 환절기 특유의 건조한 날씨와 황사, 미세먼지 등 여러 외부 요인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피부 트러블은 초반에 적절한 대처를 하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지만 잘못된 치료를 하면 피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특히 지루성 피부염과 안면홍조는 비슷한 증상으로 잘못 진단하기 쉬워 주의를 해야 한다.지루성 피부염과 안면홍조, 주사는 모두 얼굴이 붉어지면서 화끈거리는 열이 느껴지고, 염증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비슷하다. 특히 지루성 피부염은 흔하게 나타나는 반면 안면홍조, 주사는 덜 흔하다 보니 환자는 물론 피부과 의사들조차 관심을 두지 않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두 가지 질환은 엄연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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