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 14:53
인천광역시는 오는 14일까지 예보된 호우에 대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와관련, 기상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일상화되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조치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다.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하천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역 △옹벽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취약 시설에 대해 사전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조치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과 반지하주택 밀집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62025.08.06 10:54
인천 검단신도시 지역사회에서 학교 명칭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이 되고 있는데 지역 주민단체 ‘검단플랫폼’(회장 서원선)은 인천시교육청의 교명 결정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지난 5일 발표했다.논란의 핵심은 2025년 개교 예정인 ‘검단6초등학교’와 ‘검단6중학교’의 명칭이 각각 ‘신검단초등학교’와 ‘신검단중학교’로 최종 확정된 것이다. 검단플랫폼은 해당 결정이 기존 ‘검단초’, ‘검단중’ 학교와 명칭이 유사해 학부모·학생·동문들 사이에 위화감을 초래하고 있다.이는 지역 내 불필요한 갈등을 낳는 부실 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월, 개교 예정 72025.08.06 10:52
인천시 중구가 지난 5일 ‘청라하늘대교’ 명칭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문제는 서구가 먼저 명칭을 ‘청라대교’로 변경하라고 제기했지만 중구도 이에 맞서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영종대교를 거론했다.올해 말 개통 예정인 인천 제3연륙교(영종~청라 해상교량)의 공식 명칭을 둘러싼 지자체 간의 '힘겨루'가 시작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최근 다리 이름을 ‘청라하늘대교’로 의결했지만, 교량 양측을 연결하는 중구와 서구 모두 반발했다.결국 명칭 재심의 절차를 요구하고 있는데 양 지역은 각자의 도시 명칭으로 강공을 예고하며 양보 없이 각자의 도시 이름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다리의2025.08.05 11:09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저녁 유정복 시장과 APEC 21개 회원국의 디지털·AI 담당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APEC 2025 디지털·AI 장관회의’ 공식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8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 연결, 혁신, 번영’의 큰 주제 아래 △디지털·인공지능 혁신 활성화 △디지털 연결성 및 포용 증진 △안전한 디지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이번 만찬은 ‘APEC 2025 디지털·AI 장관회의’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각국 장관이 상호 신뢰를 다지고,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특히 인천시는 이 자리에서2025.08.04 13:46
인천광역시는 8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시민 삶의 질과 지역 사회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인천사회지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의 생활 현황과 주관적 인식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시민 중심의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2025년 8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중에서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9000가구이다.조사 내용은 △인구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교육 등 11개 분야, 172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2025.08.04 13:31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된 이후, 모바일 관광 플랫폼 ‘인천e지(Incheon easy)’를 중심으로 관광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관련, 누적 다운로드 28만 건을 돌파한 이 플랫폼은 국내는 물론 UN·APEC 등 국제무대에서도 지속 우수사례로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다.‘인천e지’는 2025년 7월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28만 6000건, 회원 수 9만 2000명을 기록하며, 전국 9개 스마트관광도시 중 다운로드 1위, 회원 수는 경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플랫폼의 우수성은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스페인 관광포럼(2022)을 시작으로 △UN관광기구 고위정책가 워크샵(2022) △2025.08.03 16:04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달 8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30일 영흥면까지, 관내 7개 면을 순회하며 ‘면별 현안 및 주민 건의사항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장, 주민자치위원, 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지역 리더를 비롯한 주민들이 활발히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경복 군수는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각 면을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문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81개 리 전체를 직접 찾아가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리별 속속 간담회’를 추진해 왔으며, 총 1004건의 주민 건의사항 중 약 87%가 완료되었거나 추진 중”이라며, “2025.08.03 16:02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 본원에서 ‘2025년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했으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인천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5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번에 추진되는 ‘2025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인천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2025.08.03 16:00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두 달간 상수도 요금 5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액 일제정리를 실시해, 총 293명에게 체납액 6억 원을 징수했다고 3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개월간 총 1927건의 정수처분을 집행하고, 부동산과 차량은 물론 요양급여비용채권과 연금까지 압류 대상을 확대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단행했다.주요 사례로, A요양병원은 자금 사정을 이유로 900만 원의 상수도 요금을 장기간 체납해 이번 일제 조사에서 집중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본부는 요양급여비용채권을 압류·추심한 끝에 체납액 전액을 징수했다. B건물에 거주 중인 한 임차인은 누수로 발생한 요금이라며2025.08.03 00:05
인천광역시가 오는 6일부터 ‘2025년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유동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상권의 소상공인과 고용 창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지역 및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신규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50억 원의 융자 재원으로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각각 125억 원씩 배분했다.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특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인데 보증 재원 20억 원은 시가 출연하고, 보증 업무는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맡는다. 대출은 최저 금리를 제시한2025.08.02 19:55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인천관광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기업 종사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 강사진에는 인스타툰‧숏툰 작가, 영상 PD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인플루언서(멍디, 도니, 뾰뚜리, 이구할아버지 등)가 강사로 참여해 자신들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교육 과정은 △인스타툰 제작 및 활용법 △숏툰 마케팅 △스마트폰 촬영법 △스레드(인스타그2025.08.02 19:50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교육청을 사칭해 혈압계 및 안전물품 등의 구매를 요구하는 행위가 발생해 시민과 업체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청 직원을 사칭한 허위 물품 구매 시도 정황을 총 4곳의 제보를 통해 확인했으나, 교육청에 확인 과정을 거치면서 실제 피해로는 이어지지는 않았다.교육청 관계자는“교육청에서 공문이나 전화 등으로 먼저 연락해 물품 발주나 계약 요청을 할 경우 해당기관의 공식 연락처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각급 학교, 업체와의 신속한 정보 공유로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2025.07.31 11:27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2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전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 대표 락 음악 축제를 넘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세계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주목할 초호화 글로벌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국 브릿팝의 전설 펄프(Pulp), 얼터너티브 락의 아이콘 백(BECK), 일본 락을 대표하는 아시안 콩푸 제너레이션(ASIAN KUNG-FU GENERATION)을 비롯해, 자우림, 크라잉넛, 3호선 버터2025.07.30 14:40
인천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인천시가 운영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이며, 상반기에는 24억 1000만 원이 집행됐다. 하반기에는 남은 25억 9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점포 시설 개선이나 운영자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단, 세금 체납 중이거나 신용보증재단 보증을 이미 이용 중인 업체, 사치·향락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5000만 원이며, 상환 조건은 4년(1년 거치 후 3년 분기별 균등 상환)이다.2025.07.30 10:48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정책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인천시 차원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2025 아동학대 ZERO 시민참여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인천시는 7월 14일~9월 30일까지 약 11주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동확대 예방을 위해 소매를 걷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는 시민홍보대사로 김진수 대위·서혜정 소령 부부와 다섯쌍둥이 가족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캠페인은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7월 14일 ~ 8월 17일에는 ‘아동학대 112 신고로 모으자’ 캠페인, 8월 18일 ~ 9월 30일은 아동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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