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국가금융발전실험실(NIFD)은 내년 경제성장률을 5.8%로 예측했다.
NIFD는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기관으로, 중국의 싱크탱크가 내년 성장률을 5%대로 예상한 것은 처음이다.
NIFD는 올해 성장률도 6.1%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성장률 6.1%도 중국 정부가 제시한 6~6.5% 전망치의 하단이다.
중국은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10% 넘는 고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1년 9.6%로 한 자릿수 성장률로 둔화됐고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집권 이후 매년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
2012년부터 3년간 7%대 성장을 한 데 이어 2015년부터는 6%대 성장을 이어왔으나 내년에는 이마저 무너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민간투자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정부의 경기 대응 정책효과는 내년 1분기에나 나타날 전망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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