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320만대 등 작년 이후 3000만대 가까이 팔려…차세대 게임기 내년이후 출시 예상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CNN은 31일(현지시각) 소니가 최근 결산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4~6월)까지 전세계에서 320만대의 PS4를 판매해 출시이후 판매대수 1억대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소니는 지난 2013년11월에 PS4를 출시했으며 지난 2017년12월까지 전세계에서 7060만대 이상을 팔았다. 이후 2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동안 3000여대 가까이 팔린 셈이다.
2017년에는 드래곤 퀘스트(Dragon Quest) XI, 인저스티스(Injustice) 2, 메든(Madden) 등 새롭고 더욱 우수한 PS 게임이 시장에 선보인 영향으로 소니 PS4 게임기 판매가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게임은 또한 멀티플레이어 게임과 다른 플레이어를 지켜보는 게임들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요소를 추가했다.
웨드부시(Wedbush) 재무 분석가인 댄 아이브스(Dan Ives)는 PS4 1억대 판매는 경쟁회사를 훨씬 상회할만큼 인상적인 수치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X박스 게임기를 약 4500만대 판매하는 데 그쳤다.
소니는 지난 2016년 9월에 PS4 프로(Pro)를 선보였지만 PS4 이후 차세대 게임기를 출시하지 않았다.
소니는 아직 이름을 밝히지 않은 차세대 게임기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디자인하는 방법을 바꾸는 등 주요 개선사항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세대 게임기는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 더 나은 그래픽 및 개선된 오디오를 특징으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의 최신 게임기의 출시시기와 가격은 분명하지 않지만 올해에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